여자라는, 남자라는 그 동물들이 하루에 한 시간도 못 되는 순간에 행동한 그것이 오늘날 억천만세의 역사를 더럽혔다는 사실!

▣1998.2.2(월) 새로운 성약시대 선포. 한남동.

- 참부모님탄신일 경배식 후,

 

289-309 남자 여자 전부 다 한 자리에서 공부 못 해요. 옛날 사탄 세계도 그러지 않았어요? 남녀칠세 뭐라구요?

 

우리 시대에는 뭐라고 그러겠나? 타락한 역사가 얼마만큼 엄청났다는 것은 여자라는, 남자라는 그 동물들이 하루에 한 시간도 못 되는 순간에 행동한 그것이 오늘날 억천만세의 역사를 더럽혔다는 사실!

 

* 하나님 자신이 囹圄의 몸인 거예요. 사탄 앞에 갇히어 가지고 꼼짝달싹 못했어요. 하늘 보좌까지 사탄 권한이 침범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