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

만남- 메시아, 참부모와의 만남 3가지.

true2020 2019. 1. 7. 13:19

1. 우연한 만남이 아니라 인연 가운데서의 만남이다.  


▣ 1971.1.15(금) 참된 인생길. 여수교회.

039-275 여러분이 오늘 이렇게 와서 선생님과 처음 만났지만 이 만남은 우연한 만남이 아닙니. 여러분의 선조로부터 혹은 하나님의 어떠한 섭리가 있어서 인연이 되었다는 것입니. 그러한 인연 가운데에서 만났기에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

 

2. 만남을 감사하라.

 

▣ 1996.1.2(화) 참부모님을 자랑하고 사랑하자. 세계선교본부.

- 제13회 애승일.

 

276-041 여기에 작은 1번은 뭐냐? "만남을 감사하자"입니다(통역자). 그래, 참부모를 만난 것을 감사해야 되는 거예요. 세상에서 참부모를 만날 수 있어요? 오랜 역사 가운데 이 한순간이에요.. 점보다 작아요. 그건 기적적이라는 것입니. 큰 사건입니.

 

그래, 감사하는 생활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전부 자랑하고 그 상대를 사랑해 가지고 하나된 것을 감사하는 것밖에 안 남는 거예요.  셋째 번은 참부모가 있음으로 효자가 될 수 있고 그다음에는 충신이 될 수 있고 성인이 될 수 있고 성자의 길을 갈 수 있는 것감사하자는 것입니다. 이걸 전부 다 알게 되니 어디든지 거리낌 없이 환영받을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입니다.

 

참부모를 자랑하고 사랑하고 감사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인간 문제, 개인 문제, 가정 문제, 국가 문제, 세계 문제, 지상의 이상 문제, 천상의 천국 문제, 하나님 문제를 완전히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 본부에서 이 형식을 스티커로 만들어 가지고 어디든지 붙이라는 것입니다. 개인의 문제, 가정의 문제, 국가의 문제, 지상의 문제, 영계의 문제, 모든 것을 완전히 알 수 있는 거예요.


세계의 어디 가든지 코카콜라 선전 이상 하라는 것입니. 알겠어요? 크게도 필요 없어요. 어디든지 붙일 수 있게 해요. 스티커를 만들어서 심심하면 자꾸 붙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자랑하자는 거예요. 광고 이상 자랑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돈을 모으기 위해서 선전하지만 우리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 자랑하는 것입니다. 사람을 묶기 위한 것입니다. 사랑의 세계를 넓히기 위한 거예요. 알겠어요?  

 

2번은? "앎을 감사하자."(통역자) 만나서 아는 것을 감사하자는 것입니다.  알아 가지고 전부 배우고 지도를 받잖아요? 만난 것도 고맙지만 알아 가지고 배우는 것을 감사해야 돼요. 하늘나라가 어떻고 뭐 어떻고 하는 것을 전부 배운다구요. 지상천국이 어떻고 하늘나라가 어떻고 참된 내가 어떻고 참된 가정이 어떻고 하는 것을 전부 배운다는 것입니다. 

3. 참부모를 만남으로 인해 모든 소원과 이상의 기점이 출발한다.

 

▣ 1972.3.4(토) 샌프란시스코 스카티시 라이트 템플. 미국 7대 도시 순회강연.

053-300 묵시록에 나타난 어린양 잔치는 무엇이냐 하면, 우리 인류가 타락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참부모를 잃어버리고 타락한 거짓부모를 갖게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인류 역사의 종말 시대에 참부모를 찾아서 하나님을 중심 삼고 인간 조상으로서 결혼식을 해 주는 것입니다.

 

창세기는 알파입니다. 인간이 알파에서 떨어졌기 때문에, 묵시록인 오메가에 가서 맞춘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예수님은 무엇을 가르쳐 주셨느냐 하면 하나님을 중심 삼은 가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제 오시는 부모는 참된 부모로 오십니다. 종교의 목적도 참부모를 만나는 것이요, 역사의 목적도 참부모를 만나는 것이요, 인류의 소원도 참부모를 만나는 것입니다. 참부모를 만남으로 말미암아, 참된 가정을 만남으로 말미암아 모든 소원과 이상의 기점이 출발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