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 감사 불평 시련

감사 - 당연히 당하여야 할 수난의 길로 알고 감사하며 가야 할 길입니다.

true2020 2018. 11. 4. 10:15

1970.10.30(금) 자녀의 날을 맞는 우리의 각오. 전본부교회. 

- 제11회 참자녀의 날.

 

035-307 그런데 축복가정들을 보면 "어려워서 못 하겠다"고 하는 말들을 하는데 그런 말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가는 길이 어렵다는 마음을 가져서는 따르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면 행복이 깃들 수 있는 가정이 못 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고 있습니다. 이 길은 수난 길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의와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 십자가를 등에 지고 죽음의 길도 개의치 않고 오히려 당연히 당하여야 할 수난의 길로 알고 감사하며 가야 할 길입니다. 이 길은 올바른 선조의 피를 받지 못한 타락한 후손이 가야 할 길이요, 응당히 받아야 할 보응의 길이라고 생각하며 가야 합니다. 이러한 결의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