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0.8.30(일) 전본부교회. 본을 삼자.
034-137 여러분도 알다시피 정석온 씨의 모친이 김성도 씨인데 金聖道 씨와 정석온 씨는 감사하는 패들입니다. 이래도 감사하고 저래도 감사하는 패들입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것이 옳은 것입니다. 감사할 줄 아는 사람에게는 사탄이 침범하지 못합니다. 사탄이 침범했다가도 도망가는 것입니다. 설사 사탄의 침범을 받더라도 "전체를 탕감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이 나에게 시련을 주었구나"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을 한 번 대하고 두 번 대하고 세 번 대하고, 대하면 대할수록 자신이 망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탄은 대하라고 해도 안 대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피해 가려고 하면 할수록 사탄은 그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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