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순간과 사건 - 3가지.

true2020 2018. 8. 22. 11:05

1. 아담 해와가 타락하던 그 순간. 

 

▣ 1972.9.17(일) 주목의 주인공. 전본부교회.

062-089 하늘이 바라보는 이 세계사를 중심 삼고 볼 때 주목의 대상의 날이 어떤 날이었겠느냐? 그것은 두말할 것도 없이 아담 해와가 타락하던 그날이 하나님 앞에 있어서는 잊으래야 잊을 수 없는 주목의 날이 아닐 수 없었던 것입니다.

 

온 신경이 기울여져 슬픔에 부딪치던 경각頃刻(눈 깜빡할 사이. 또는 아주 짧은 시간.)의 한 순간이 아담 해와가 타락하던 그 순간이 아니겠느냐. 아담 해와가 행동하던 그 사건이 아니겠느냐.

 

세계가 두 갈래로 갈라지게 되었던 하나님의 권위가 몰락하게 되었고 악의 권위가 등장해 가지고 하나님의 권위를 제압할 수 있는 자리를 차지하게 된 그야말로 기가 막힌 한 순간이 아담 해와가 타락하던 그 순간이 아니겠느냐. 그 순간이야말로 하나님이게 있어서는 잊을 수 없는 주목의 순간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 1997.8.9(토) 우리의 이상 가정은 하나님의 안식의 집. 중앙수련원.

- 음력 7월 7일 7시 7분 7초. 참아버님 77세. 7.8절 선포.

 

286-138 참사랑이 뭐냐 이거예요. 참사랑이 뭐라고 했어요? 하나님이 제일 기가 막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하나님은 잊을 수 없는 일을 잊어버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게 될 때 그 간부, 사탄이 자기 사랑하는 아내를 빼앗아 가고 아들딸을 다 멸망시켜 가지고 그 가정과 세계를 전부 다 파탄시킨 이 사실을 어떻게 잊어요? 잊을 수 없는 것을 잊어야 하는 하나님의 심정을 아는 사람이 누가 있었느냐는 것입니다.

 

2. 예수님의 십자가. 

 

1972.3.21(화) 영국 후렌즈 미팅 하우스 (영국에서 3일간 공개 강연)

- 하나님과 인간을 위한 이상 세계.

 

054-125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다가 십자가에 돌아가신 것은 하나님의 섭리로 볼 때 제일 비참한 사건이요, 하나님에게는 잊을 수 없는 사건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참된 사람이요, 진리의 씨로 오셨던 것입니다. 그 씨가 이 땅 위에 심어지는 데는 죽음으로 심어질 것이 아니라 살아 가지고 사랑으로 심어져야 했는데 죽음으로 심어지는 비참함을 맞게 되었던 것입니다.  

 

3. 1945년 기독교 중심한 재림주님 광야 섭리.

 

▣ 1997.9.19(금) 천부주의 완성. 벨베디아.

- 제9회 천부주의 선포 기념 예배.

 

287-112 세계적 시대에 재림주가 와서 이 가정을 땅 위에 안식하려고 했는데 못하고 전부 다 추방해 버린 것입니다. 1차 2차 3차까지 타락한 것입니다. 재림주를 쫓아낸 기독교의 책임, 신부 국가의 책임이 얼마나 무서운 자리인가를 모르는 것이 지금의 이 자유세계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아담도 타락해 가지고 쫓겨나서 돌아오기 위해서 몇 천 년 걸렸고 예수님도 죽어 가지고 재림하기 위한 것이 몇 천 년 걸렸는데 재림주가 쫓겨나면 몇만 년 몇십 만 년 걸릴지 모르는 거라구요. 그런데 원리를 알았기 때문에 이것을 추어 올라온 곳입니다.

 

* 그때 기독교 인구가 8억입니다. 8억을 전부 다 축복했으면 세계는 일시에 복귀되는 것입니다.

 

* 이것을 7년에 끝마치는 것입니다. 1952년꺼자라구요. 미국이 기독교 대표 국가로서 이것은 신교 국가입니다. 신교로 아벨 국가인데 그 책임을 못 했다는 사실이 인류의 멸망을 초래할 수 있는 초석을 놓은 것과 같이 되었다구요. 그러므로 오시는 주님이 없으면 소망이 없는 것입니다. 완전히 사탄의 점령하에 들어간 것입니다.  

 

▣ 1996.4.18(목) 참부모님의 날은 내 참아들의 날. 미국 세계선교본부

- 제37회 참부모의 날 기념예배.

 

277-272 기독교가 재림주를 광야로 쫓아냈습니다. 그렇게 광야로 쫓겨난 재림주는 아담보다 더 비참했습니다. 그렇게 쫓겨난 레버런 문은 하나님이 홀로 쫓겨난 것과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때의 슬픔은 아담 가정의 그것과 비교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세계의 기반입니다. 

 

 

▣ 1993.1.28(목) 승리하신 참부모님. 미국 세계선교본부.

- 참부모님 탄신일.

 

243-291 하나님이 얼마나 비참했어요? 여러분이 하나님의 비참했던 심정을 알아야 됩니다. 지금까지 누구도 그걸 몰랐습니다. 기독교인들도 몰랐다는 것입니다. 오직 레버런 문만이 안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워 왔던 모든 기반을 송두리째 잃어버린 거예요. 레버런 문을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전 세계가 사탄 편에 넘어간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어느 자리로 가야 되겠어요? 또다시 맨 밑창에 가게 된 것입니다. 아담이 타락했을 때보다 더 비참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편의 세계적인 기반을 완전히 잃어버린 것입니다. 결군 레버런 문은 광야로 쫓겨난 거예요. 하나님은 그 뒤를 따라오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 길이 하나님이 가야 할 길이에요?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는 아무도 없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민족, 하나님의 종교인 기독교 세계, 모든 것이 사라져 버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정이 어떠했을까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비참해요? 누구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만이 알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