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8.3.28(토) 한남동. 제39회 참부모의 날 경배식
292-070 제사장도 제단을 놓고 자기 욕심대로 하면 그 제물은 더러움을 탄다는 거예요. 제물드리는 그 동네에서 소를 잡아 가지고 제물드리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욕심없이, 제일 좋은 것을 바치면서 기뻐해야 됩니다.
그래야 전 마을이 살고, 나라가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좋아하며 바쳐야 된다는 거예요. 아까워 가지고 발발 떨면, 그 놈의 손이 달이나고, 그 몸이 날아가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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