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일 무서운 것이 習慣性이다.
1) 어제보다 오늘 더 편안하기를 바란다구요. 편안해 가지고 어떻게 되냐?
2) 절대 탕감복귀가 안 되게 하려는 사탄의 전법이라구요. 나를 망치기 위한 것입니다.
▣ 1998.3.18(수) 훈독회의 참뜻. 제주국제연수원.
291-291 그래, 습관 타락성 습관성이 언제나 돌아오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제일 무서운 것이 습관성이에요. 어려운 건 다 싫어하고 어제보다 오늘 더 편안하기를 바란다구요.
편안해 가지고 어떻게 되냐? 그것이 사탄 세계에서 절대 탕감복귀가 안 되게 하려는 사탄의 전법이라구요. 나를 망치기 위한 것입니다. 편안하면 탕감복귀를 어떻게 하겠어요? 죽어 내려왔는데 이것을 살기 위해서는 몇 백 배 죽은 걸 뚫고 올라가야 된다구요. 개인 죽음에서 가정 죽음, 종족 민족 세계적 죽음으로 거꾸로 가려니 얼마나 힘들어요?
그래, 죽고자 하는 자는? (삽니다.) 그렇다구요.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그런 거예요. 살고자 하는 사람은 이 땅 위에서 죽으면 그냥 그대로 지옥 간다는 거예요. 그냥 그날 죽어지는 거라구요.
▣ 1988.10.29(토) 올바른 혈통을 이어받자. 용인 일화연수원.
- 6500가정 성주식 때 일본어.
183-018 여러분들은 습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습관성을. 일본인은 다꾸앙沢庵을 좋아하고 생선회를 좋아하고 초밥을 좋아하고 그리고 뭐예요? 된장국. 일본인을 어디에 가더라도 그것을 생각합니다.
* 그것을 없애려고 몇 십 년 노력해도 없앨 수 없습니다. 그러한 무서운 습관성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확실히 발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생애의 몇 년간에 걸쳐서 붙여진 그 습관성을 없애는 데에 죽기까지 努力해도 오히려 힘이 不足하다는 것을 실증하였을 때는 몇백만 년이나 계속되어 온 習慣性과 墮落性을 빼낸다고 하는 것은 몇 세기의 인생 노정을 가지고도 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는 것이 이론적입니다. 심각한 일입니다.
여러분들은 타락성을 그저 막연히 말하고 있지요? 그것은 무섭습니다. 무서운 거라구요. 그것은 먹어서 얻은 습관이 아닙니다. 骨肉을 받아 계승하고 血統을 받아 계승한 것입니다. 그리고 혈육을 섞어서 되어진 습관성입니다.
거기에 사람의 힘으로는 빼낼 수 없는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세계 만민을 안을 것 같은 커다란 나무와 같이 된 것입니다. 그것을 한 사람이 뽑는다, 자신이 뽑으려고 한다는 것이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절대 불가능한 입장에 서 있습니다. 그러한 우리들의 입장인 것을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절대 필요한 힘을 보급 받아야 합니다. 이것을 거두어들이는 힘은 사탄 세계에는 없습니다. 있다고 해도 도움이 안 됩니다.
183-019 이렇게 볼 때, 역사상 사탄권에 고착한 환경을 제거한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것이겠는가? 그것은 심각한 것입니다. 그렇게 심각한 자기 자신을 그 환경에 세워 두고 정면에서 습격해 가는 하늘의 대표자라고 하는 결의, 각오가 세워지지 않는다면 아무리 "나는 신앙을 한다, 나는 통일교회의 식구다"라고 해도 자신의 승리권, 사탄의 혈통을 계승한 죄악권을 뛰어넘을 길은 절대 있을 수 있다? 없다!
그러한 것을 하늘에서 내려다 보고 있는 하나님이 있다면 얼마나 분개하겠는가? 이 만민은 자신의 혈통적 후손이어야 하는데 악마가 이러한 비참한 경지에 밀어넣어서 그것을 깨달을 수도 없고 화를 낼 수도 없고 뽑아낼 수도 없는 입장에 서 가지고 "당신의 후손은 이렇게 처참한 입장에 처해 있다"고 하며 그 자체를 구해야 하는 하나님을 대해 참소하고 있습니다.
"전지전능한 하나님인데 할 수 없는 이 환경을 어떻게 수습하겠습니까?"라고 할 때 하나님은 침묵을 지키지 않으면 안 됩니다. 들으면서도 듣지 못한 척하고 냄새를 맡으면서도 맡지 않은 척 하고 느끼면서도 느끼지 않은 척해야 하는 하나님의 역사적 비참상을 여러분들 생각한 적 있어요?
이 세상에는 그런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선생님이 처음으로,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지상에 태어나서 이러한 말을 한다는 그 자체가 역사적인 거라구요.
2. 세 살 버릇이 여든 살까지 간다는 말이 있는데 그거 맞는 말입니다.
▣ 1990.12.30(일) 나를 중심삼은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 국제연수원.
- 서울 북부지역 남북총선 대비 동 지도자 대회.
211-263 세 살 버릇이 여든 살까지 간다는 말이 있는데 그거 맞는 말입니다. 습관성, 고질된 그 타락성이란 것을 벗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몰라요. 역사성을 지니고, 세계성을 지니고 있어요. 역사를 밟아 치울 수 있고 세계를 밟아 뛰어넘을 수 있는 이런 자각된 사람이 아니고서는 그것을 정복 못하는 거예요.
3. 습관적인 생활은 危險합니다.
1) 그러한 신앙생활은 끊임없이 활동하는 사탄의 참소 조건을 제시하게 하는 요인이 됩니다.
2) 한 사람도 잃지 않으려는 사탄은 온갖 방법을 통하여 再侵犯의 機會를 노리고 있습니다.
3) 嚴格한 戒律이 신앙생활에 有益합니다.
4) 오직 참사랑과 持續的 自己 犧牲의 生活을 할 때 비로소 사탄을 克服할 수 있습니다.
5) 메시아는 인류에게 사탄에의 극복 방법을 가르치고 이 세상에 있는 사탄의 기반을 파괴하고 지상천국을 건설하기 위해 오십니다,
▣ 1987.6.30(화) 사랑과 심정의 사도가 되라.
- 뉴욕 배리타운 통일신학대학원 졸업식 축사. 영어.
167-098 인간은 墮落性을 相續받아 習慣의 奴隸가 되었으며 오늘날은 종교인까지도 이러한 타습에 젖어 안일한 생활을 하는 경향입니다. 따라서 습관적인 생활은 危險합니다. 그러한 신앙생활은 끊임없이 활동하는 사탄의 참소조건을 제시하게 하는 요인이 됩니다.
사람들이 복귀노정을 걸어감에 따라 한 사람도 잃지 않으려는 사탄은 온갖 방법을 통하여 再侵犯의 機會를 노리고 있습니다. 사탄은 개개인이 세운 탕감 조건에 의해 한 개인에서 떨어져 나가야 하지만 또다시 가정적 차원, 민족적 차원에서 침범할 수도 있습니다.
* 어떤 의미에 있어서는 嚴格한 戒律이 신앙생활에 有益합니다. 습관에 의존한 세속적 생활은 여러분 자신의 과거 생활에 쉬게 말려들 경향이 있으므로 참된 생활의 방도가 되지 못합니다. 인간은 오직 참사랑과 持續的 自己 犧牲의 生活을 할 때 비로소 사탄을 克服할 수 있습니다.
* 메시아는 인류에게 사탄에의 극복 방법을 가르치고 이 세상에 있는 사탄의 기반을 파괴하고 지상천국을 건설하기 위해 오십니다, 메시아는 자기의 전 생애를 통해 그것을 위한 본보기 노정을 보여야 하므로 최고의 사랑인 참부모의 사랑을 가지고 오십니다.
4.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 주관 완성하라"
▣ 1986.1.3(금) 제3회 애승일. 본부교회.
- 축복 2세.
137-287 나는 알았어요. 나는 그랬다구요. 나는 그랬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죽이나 안타까우면 "우주 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 주관 완성하라"고 하면서 얼마나 몸부림친 줄을 알아요? 습관적 타락성이 얼마나 강한지를 내가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 말은 쉽지만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말은 쉽지만 그것을 이룰 때까지 얼마나 몸부림친 줄 알아요? 그 청춘시대에 이 사악한 세상의 모든 여자들이 발가벗고 내 침대를 거쳐가더라도 나는 그거 넘어서지 못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내가 아무리 미남자고 아무리 자유 환경에 대해서 내 마음대로 관계하더라도 여자를 유인해 가지고 타고앉겠다는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거기에는 뭐냐 하면 사람의 욕망이 격동하는 사탄의 권 안이에요. 먹는 것, 자는 것, 정욕, 배고픈 걸 극복해야 됩니다. 잠자는 것을 극복해야 돼요. 나는 그런 투쟁, 3대 鬪爭目標를 정했어요.
내가 일본에 있을 때에 내 방에 찾아 들어온 여자들이 많았어요. 그렇지만 나는 그에게 동생과 같이 권고하고 간곡히 눈물을 흘리면서 충고하던 것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청춘끼리 단 한번 하룻밤을 지낼 수 있는 것이 아니냐" 하는 거예요. 그런 교차로에서 몸부림친 적이 수십 번이 넘었어요.
귀하다면 귀한 분이에요. 역사를 들어 찬양해야 할 귀한 분입니다. 내 자신이 하나님에 대해서 "당신은 위대한 위인, 남자로 잘 골라잡았습니다" 했다구요.
5. 돌감람나무의 요소가 남아 있어요. 타락성 말이에요.
▣ 1989.7.4(화) 목표와 전진. 용인 일화연수원.
- 한일교회 자매결연. 일본어.
192-206 복귀 노정이 아담, 예수님, 선생님…. 이 3대 아담을 통해서 완성의 참감람나무를 이루는 세계를 알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은 3대 이내에 잘라서 바꾸지 않으면 안 돼요.
여러분의 뿌리는 다르지요? 참감람나무의 뿌리가 아니지요? 돌감람나무의 뿌리예요. 절반은 돌감람나무 또 절반은 뭐예요? 참감람나무. 그래서 돌감람나무의 요소가 남아 있어요. 타락성 말이에요. "나는 일본 사람이다" 하면서 일본을 하나의 나라라고 생각하지 말아요. 일본을 고향이라고 그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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