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 사탄 죄

죄- 살인보다 무서운 죄는 사랑의 법을 어기는 죄.

true2020 2018. 3. 29. 15:02

▣ 1991.2.21(목) 축복가정의 본분. 미국 세계선교본부. 전 미국 지도자와 축복가정.

215-278 세상에서 하나님이 제일 미워하는 것이 뭐냐? 악마가 그 얼마나 사람을 많이 죽였어? 그것보다도 더 무서운 죄가 사랑의 법을 어기는 거예요. 그 이상 무서운 죄가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사람을 몇 백 명 살인하는 것보다도 사랑을 파괴하는 것 이상 큰 죄가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걸 제일 미워한다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한 번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인류가 전부 다 지옥 가 버렸어. 그 역사가 아직까지 청산 안 됐어. 너희들도 마찬가지야. 이걸 가로막아 가지고 전부 다 잘라 버려야 하는 입장인데, 그걸 못하고 있어. 지옥 갈 수 있는 아들딸을 낳아서는 안 되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축복 받은 가정들의 자랑이 돈 벌고, 뭐 원리말씀을 잘 하고 그런 거 아니야. 몇 대를, 수십 대를 어떻게 깨끗한 血統으로 이어가느냐? 이게 문제라구.  앞으로 죄를 지으면, 하늘나라와 지상천국에서 죄를 짓게 되면 전부 다 부모가 처리하게 돼 있어. 부모가 재판장이 되는 거예요. 


* 하나님이 제일 미워하는 게 그거고, 선생님이 제일 미워하는 것이 그거고, 통일교회 교인들이 제일 미워하는 게 그거예요. 사람 하나 죽인 것은 뭐 그것으로 끝나지만, 다 버리면 되지만, 이건 뿌리이기 때문에 뿌리를 뽑아 버려야 된다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 심각한 거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