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길을 가는 자세 - 5가지.

true2020 2018. 6. 3. 10:30

1. 뜻길을 가는 데 있어서 '망한다'는 관념 혹은 '뜻길을 떠난다'는 그런 생각을 절대 가져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 1971.3.21(일) 전본부교회. 흥망의 분기점.

042-247 그렇기 때문에 신앙인들은 뜻길을 가는 데 있어서 '망한다'는 관념 혹은 '뜻길을 떠난다'는 그런 생각을 절대 가져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시련이라는 것은 인생행로에 있어서 혹은 뜻길을 가는 데 있어서는 반드시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행복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태어나는 그날부터 죽는 그날까지 행복한 사람은 없는 것입니다. 반드시 굴곡이 있다는 것입니다.

 

 

1) 지금까지 역사적인 선조의 죄를 이 기간에 전부 탕감하자는 것입니다. 

 

▶ 1964.4.19(일) 대구교회. 고난을 이기며 가야 할 4년 노정.

014-025 남이 도와준 것으로는 안되고 여러분이 고생으로 탕감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도 역사적인 슬픔을 고생으로 탕감해 나온 것입니다.

 

* 혈통의 인연을 가진 선조들과 관계되어 있는 것은 그 후손이 탕감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누가 갚아 주겠습니까? 선조들이 지은 죄를 누가 갚아 주겠습니까? 그러니 후손 된 자녀가 탕감해야 됩니다.

 

* 여러분들의 선조 중에는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습니다. 선한 선조를 갖지 못한 후손으로서 충성을 다하여 성과를 내게 될 때 하나님은 그 사람을 특별히 주시하는 것입니다. 이런 멋진 기간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알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

 

* 10년 고생할 것은 열 달 동안 한꺼번에 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역사적인 선조의 죄를 이 기간에 전부 탕감하자는 것입니다. 아무리 고생하더라도 뜻길에서 떨어지면 안 됩니다. 죽지 말고 살아남아야 합니다.

 

2) 蕩減의 祭物. 

 

▶ 1970.2.11(수) 전본부교회.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  

- 참부모님 탄신일

 

028-290 그러면 여러분들은 이 나라를 위하여 죽을 것을 몇 번이나 결심해 보았습니까? 여러분들이 뜻길 앞에 이 세계를 위한 제물이 되겠다고 얼마나 결의해 보았습니까? 하나님이 나를 세워 자랑할 수 있는 무엇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이겠습니까?

 

* 단지 자랑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하나님의 원한의 터전 위에서 어느 정도의 대가를 치르어 그 원한의 분량을 감소시켰느냐 하는 그 양이 하나님이 자랑할 수 있는 동기요 재료입니다. 이것이 하나의 절대적인 자랑의 조건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에게 남아 있는 민족 해방을 위하여 승리적 충의 전선을 결정해야 합니다. 1970년의 연두에 이 날을 맞아 우리들이 모여 마음을 아버지 앞에 향하고 하나님 앞에 자세를 갖추고 옷깃을 여미면서 내 자신은 아버지 앞에 바쳐진 몸인 것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결의해야 되겠습니다.

 

영광의 자리에 바쳐진 것이 아니라 불행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한을 감소시키기 위한 탕감의 제물로서 바쳐진 모인 것을 여러분은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스승이 걸어온 길이 그러하였습니다. 나에게는 이상이 없었습니다. 나에게는 희망이 없었습니다. 단지 이 민족 앞에 남아진 해원의 날을 고대할 뿐이었고 세계에 남아진 해원의 날을 고대할 뿐이었습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싸워 나온 전체의 목적인 것을 이 날을 기하여 다시 한번 마음 깊이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유업으로 남겨 줄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복도 아니요 하나님의 위업도 아닙니다. 아직까지 원한의 근거로 남아 있는 세계적인 한입니다. 그것을 유업으로 남겨 주어야 할 입장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축하하는 이 날을 맞이하여 나는 무한히 서글픔을 느꼈습니다. 이것이 아버지의 서러움이기 때문에 아버지의 아들이 되고 딸이 되는 우리들로서는 피하려야 피할 수 없는 운명의 길인 것을 알고 감수할 줄 아는 아들딸이 되어야만 되겠습니다.    

 

* 여러분, 여러분, 여러분, 우리는 죽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한을 남기고 죽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우리는 가야 되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한을 남기고 가서는 안 되겠습니다. 우리들은 살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한을 남기면서 살아서는 안 되겠습니다. 죽든지 살든지 가든지 하나님의 한을 취하면서 죽고 살고 가는 무리가 되어야겠습니다.  

 

2. 하늘의 명령이 없는 한 참고 나가는 것이 옳다.

 

▶ 1966.11.12(토) 전본부교회. 참다운 자녀가 되려면.

- 제7회 참자녀의 날.

 

017-084 뜻길을 가다가 환경에 시달리고 생활에 쪼들려서 하나님을 배반하고 자기의 갈 길로 돌아서 버리는 사람은 지나가는 나그네밖에 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검은 구름이 무서운 폭풍우를 실어다 준다 해도 최후까지 남아지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선생님이 걸어온 갈 앞에 소망의 한 초점으로 나타났다가 흘러가는 구름과 같았던 무리가 많았던 것을 생각할 때에 차라리 그들이 나타나지 않았더라면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더욱이 내가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 앞에 호소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사람들이 돌아설 때는 그 슬픈 마음이 뼛골에 박혀 빼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한 사람이 미워서가 아니라 민족 앞에 돌아가는 피해가 크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생각할 때에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에 비례하여, 그들에 대한 분함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하늘의 명령이 없는 한 참고 나가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한 가정만을 찾으려 하시지 않고 그 가정을 제물 삼아 국가를 찾으려 하고 국가를 제물 삼아 세계를 찾으려 하고 있습니다. 내가 대한민국의 백성이지만 대한민국을 사랑하지 못할지라도 세계를 사랑하고 하늘땅을 사랑하면 대한민국에서 배척을 받더라도 세계적인 시대와 천주적인 시대가 오면 환영받습니다.

 

3. 6천 년 역사 과정에서 뜻길을 걷고 있는 나는 最大의 悲劇 俳優라고 생각하십시오.

 

▶ 1958.1.3(금) 전본부교회. 삼위기대의 의의.

003-246 6천 년 역사 과정에서 뜻길을 걷고 있는 나는 最大의 悲劇 俳優라고 생각하십시오. 이것은 다른 사람이 못하는 일을 하자는 것입니다. 남 못 가는 걸음을 걷자 이거예요. 여기에서 사탄은 못 견딘다는 것입니다.

      

4. 들어올 때 이하의 마음을 가지면 절대 안 됩니다.   

 

▶ 1972.8.17(목) 청평 수련소. 뜻을 사랑하는 아들이 되자.

- 제1회 전국 교역자 수양회.

 

060-250 여러분이 들어올 때 이하의 마음을 가지면 절대 안 됩니다. 알겠어요? 절대 안 됩니다. 그렇게 되면 통일교회는 ···. 그런 입장에서 통일교회가 발전을 바라는 것은 원리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왜? 개인 복귀, 가정 복귀, 종족 복귀, 민족 복귀 ···. 더 큰 것이 있기 때문에 더 큰 것을 이루려면 언제나 더 큰 심정이 아니면 안 되겠기에 심정적 원칙으로 볼 때 들어올 때의 심정 이상의 기반이 아니고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공헌할 수 있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이게 원칙입니다.

 

자 그러면 내가 들어올 때 이상 열심히 했다고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여기 통일교회 들어올 때보다 지금 열심히 하고 있다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그러니까 안 된다 이겁니다.

 

그럼 선생님은 어떠냐? 선생님은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 열심입니다. 알겠어요? 더 열심이라구요. 더 심각하다구요.

                    

5. 無의 境地


▶ 1995.4.17(월) 이스트가든. 세계 지도자회의 때.

- 상파울루 선언, 새소망농장 선언, 축복가정 선언.

- 창조 이상과 성약시대 안착.

 

134-117 뜻길에는 自己가 있어서는 안 되며 제로 즉 無의 境地에 들어가야 하고 교만이나 개인주의는 금물이다. 참부모님의 전통적인 생활은 하나님의 뜻을 루어 드리기 위한 일념으로 땅을 사랑하고 만물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해 온 즉 참사랑을 투입해온 생활이다.  이러한 생활 전통을 상속받아야 한다.   

 

▶ 1971.7.25(일) 천국은 나로부터. 전본부교회.  

46-81 천국을 이루려면 자아 주관부터 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밥을 먹으나 어디를 가나 일상생활이 하나님과 더불어 이루어져야 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 대상적 존재이지 주체가 아닙니다. 남편을 모시는 아내와 같은 심정을 가져야 하고 부모를 모시는 자식과 같은 심정을 가져야 합니다.

 

거동을 할 때는 "아무 데 가서 이것을 하고 오겠습니다."라고 부모 앞에 보고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직접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가는 생활을 떠나서는 신앙생활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 오늘날 통일교회에서는 효자가 되어야 하고 충신이 되어야 하고 열녀가 되어야 된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주적인 입장을 가지라는 말이 아니에요. 

 

* 천국을 찾아 나가는 사람 앞에는 자기라는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거기에는 정성과 극복만이 있을 수 있는 겁니다. 천국을 찾고 난 후에는 자기가 있을 수 있지만 천국을 찾아 나가는 자리에는 자기가 있을 수 없습니다.

 

민주주의 방식 가지고는 안 됩니다. 자기를 주장할 수 있는 여건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런 여건이 남아 있는 한 그 세계는 사탄권입니다. 타락한 행위가 틀림없이 사탄 세계를 만듭니다.   

 

* 그렇기 때문에 신앙길에서는 자기주장 자아 관념이 있을 수 없습니다. 절대적 신앙이라는 것은 자아 관념이 하나도 남지 않은 신앙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절대적으로 믿는다" 할 때는, 내 자체에 절대적으로 반대되는 요인이 하나도 없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 삼고 하나되겠다고 하는 거기에 자아 주장할 것이 없습니다. 주체가 요구하는 대로 완전히 일치해야 합니다. 완전히 일치한다는 것은 자기 스스로 주장할 수 있는 일편의 마음도 없는 것입니다.

 

* 신앙생활을 하면서 자기 마음대로 주장할 수 있는 자리가 있다면 그 자리는 천국이 아닙니다. 자기 마음대로 소원하는 자리는 아무리 잘 믿었다 하더라도 거기는 천국이 아닙니다.

 

이런 근본적인 문제를 중심 삼고 여러분은 심각히 생각해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이 사람 자신도 역시 그런 문제를 중심 삼고 심각하게 생각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