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島岡 英輔(しまおか えいすけ)6000가정.
* 1947년 昭和 22년 생.
* 飯田高校
* 早稲田大学, 大学院
* 1975년 입교.
* 1980년 뉴욕에서 매칭, 대상자 프랑스 안 마리
* 1982년 6000가정 축복. 딸 3(영국, 독일, 이스라엘), 아들 1
* 1992년 松本에 환고향.
▣ 2018.2. 이이다 간증 때.
▶ 안 마리씨
(1991년에 일본에 왔다고 하니 27년이 된다. 그런데도 아직 일본어가 잘 되지 않아 얘기를 하는데 애를 먹고 있다.)
* 난 쌍둥이다. 우리 집은 가톨릭 신앙을 했다. 일요일은 언제나 제일 좋은 옷을 입고 예배에 참석했다.
* 1980년 뉴욕에서 매칭하는데, 일본 사람들은 모두 키가 작았다. 20명 정도 있는 남자 가운데 마음에 든 남자가 한 사람 있었다. 그 사람이 지금의 내 남편이다.
* 일본에 와서 생활하는 데에 2가지 걱정을 했다.
하나는 일본 헌금섭리, 두 번째는 지진.
* 하나님은 한 사람 한 사람과 함께 살아 계신다.
* 헌금할 수 있다는 것이 감사.
▶ 시마오카 선생.
이제까지 참부모님의 사랑을 느낀 적이 딱 한 번 있다. 축복 때, 상대가 마지막 3, 4명 남은 때까지 맺어지지 않았다. 서 있기조차 힘들 정도였다. 쓰러지기 직전 참아버님께서 어깨를 끌어당기셨다. 그때 앞에 앉아 계시며 이제까지 나를 지켜 바라보신 어머님이 계셨다. 부모님의 사랑이었다.
* 1978년 영국 참아버님 순회 "너 때문에 섭리가 늦어졌다", 360집 홈 처치 활동 한계를 넘어선 활동이었다. 더 이상 걸을 기력도, 더 이상 방문할 의욕도 없는 가운데에서도 그래도 방문을 했다. 그것이 나의 승리감이다.
* 이것만은 부탁한다.
- 장례식 비용을 써서라도 420代 선조 해원 축복을 해 달라.
헌금은 만물을 대표한다. 만물을 가지고 나와 후손과 영계의 조상들을 재창조하는 것이다.
- 식구끼리 연결되어야 한다.
- 메시아를 맞이할 수 있는 자기 자신이 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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