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0.1.7 (일) 본부교회. 하나님의 생각과 나.
197-100 자, 이제 여러분의 마음에 남아야 할 것은 하나님의 마음이 그렇듯이 책임분담, 탕감복귀라는 것이 남아야 될 거예요. 딴 것 없어요.
그래서 본연의 기준을 어떻게 찾느냐 이거예요. 탕감복귀. 그다음엔 뭐예요? 혈통. 참사랑 중심 삼은 혈통! 그걸 알아야 돼요. 이 세 가지 책임분담, 그다음엔 뭐? 탕감복귀.
* 혈통 탕감복귀가 쉬워요? 핏줄을 돌려 맞춰야 돼요. 접붙이지 않으면 안 돼요. 완전히 사탄세계와 나는 다른 사람이에요. 어머니 얼굴, 아버지 얼굴 다 잊어버려야 된다구요. 어머니 아버지 얼굴 다 잊어버려야 돼요.
나는 고향까지 다 잊어버리고 지금까지 살아왔어요. 우리 누가가 맏누나인데 옛날에 그 맏누나네 집에 갔던 길도 다 잊어버리고 얼굴까지 희미해요. 자기 형제 얼굴을 잊어버릴 수 있을 만큼 돼야 돼요. 그러니 기가 찬 거지요. 어머니 아버지를 잊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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