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을 굴복시키고 난 후에야 구원을 얻게 돼 있는 것입니다. - 3가지.

true2020 2018. 2. 9. 10:11

1. 구원을 얻게 돼 있다. 

 

▶ 1972.6.6(화) 근본 복귀. 중앙수련원.

- 서울, 경기, 강원, 충청 식구 합동집회.

 

58-24 예수는 사탄을 처단하기 위해서 죽은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구원이 있을 순 없습니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사탄을 처단하지 못하고는 구원이 있을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사탄을 굴복시키고 난 후에야 구원을 얻게 돼 있는 것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신앙생활은 싸움을 해야 하는데 누구하고 하느냐? 夫妻끼리 싸우는 게 아니라 보이지 않는 사탄하고 싸우는 것입니다. 이것이 신앙생활입니다.  

 

▣ 1971.8.17(화) 지도자의 갈 길. 청평.

- 제1차 교회장 수련회.

 

46-240 구원은 사탄과 싸워서 이겨야만 얻는 것이지 사탄과 싸우고 있는 입장에서는 구원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믿어라" 고 하는 것은 무엇을 강조한 말이냐? 우리의 개인구원을 강조하기 위한 목적보다도 사탄을 굴복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요구가 있기 때문에 "믿어라"고 한 것입니다.

 

아무리 절대적인 신앙, 모범적인 신앙을 가졌더라도 6천 년 동안 하나님을 참소하고 하나님을 골탕 먹이던 능란하고도 노련한 사탄을 굴복시키는 일은 우리 인간 자체만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자기가 믿는다 해도 인간만 믿는 것 가지고는 능구렁이 같은 사탄, 6천 년 동안 하나님을 유린해 온 사탄을 굴복시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求道의 路程을 따라 완전히 구원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탄과 싸워 승리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구원을 못 받는 것입니다. 

 

* 다시 말하면 사탄은 종이요, 오늘날 구원받기를 원하는 인간은 아들의 입장에 있기 때문에 인간이 아들로서의 책임을 했다 하는 자리에서 종을 종으로서 100% 부릴 수 있고 관리할 수 있지 않고는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즉 구원은 뭐냐?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이 전능하시니 그 하나님을 믿는 너희들도 전능할 수 있다는 마음 바탕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動搖 없이 죽음의 고비도 넘어갈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나가게 될 때 하나님은 거기에 작용을 해 가지고 다시 말하면 하나님께서 타락하지 않았을 때의 아담 해와를 주관하던 본심적 심정의 작용을 다시 일으켜 가지고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되기 때문에 사탄은 거기에 대항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사탄이 굴복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 절대적인 신앙을 가지라는 말은 무슨 말이냐? 옛날 아담이 타락할 때 절대적인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하나님과 하나되지 못한 기준을 넘어선 인연을 갖춘 자리에 서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작용해 가지고 사탄을 굴복시킬 터전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사탄을 굴복시켜 가지고 승리의 기준을 세워 놓고서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 무조건 믿더라도 사탄을 굴복시켜야 구원의 목적을 달성시킬 수 있는 것이고 사탄을 굴복시킨 승리의 실적을 가져야만 천국 갈 수 있는 것이지 무조건 믿는 것만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 1965.10.10(일) 하늘과 땅이 기필코 찾아가야 할 곳. 전본부교회. 

- 제1차 세계 순회 후 귀국 환영회.

 

15-218 구원이란 무엇이겠습니까? 구원은 복귀입니다.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 삼고 천지를 유린한 사탄을 굴복시키는 것입니다. 사탄을 중심으로 빚어 내려온 역사적인 모든 내용을 청산하고 비원리적인 세상 부모의 심정 이상으로 하나님 앞에 효성을 하고 하나님이 가시는 길 앞에 행복의 터전을 닦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사람만이 하나님과 일치가 되어 그 자녀의 인연을 맺어나갈 수 있습니다.

 

2. 축복을 받는다.

 

▶ 1963.10.16(수) 민족복귀의 역군이 돼라. 대구교회.

13-59 그렇기 때문에 축복을 해 줄 때는 제일 먼저 "너희들이 실수할 때는 너희들이 책임을 지겠느냐"고 물어보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조건적인 축복입니다. 왜 조건적인 축복이냐? 여러분에게 만물을 주관하라고 한다면 아직까지는 사탄이 참소한다는 것입니다. 축복은 그런 사람들에게 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사탄을 굴복시킨 사람들에게 축복해 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칙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러한 기준까지 나가지 못했으니 할 수 없이 조건적인 축복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앞으로 한번 더 축복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13-61 축복받은 가정들 앞에는 천국문이 모두 열려 있지만 지금 말하는 원리적인 책임을 못할 때는 그 문을 통과할 수 없습니다. 탕감 조건을 세우지 못하면 통과할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세 아들을 찾아서 그 문으로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다.

 

▶ 1966.11.6(일) 새로운 7년 노정을 맞을 준비. 전본부교회.

17-54 하나님을 사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사탄을 굴복시킨 후에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최후의 목표는 사탄을 굴복시켜 놓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가 하나님을 사랑했다는 것은 사탄과 싸우는 탕감권내에서 사랑한 것이지 사탄을 굴복시킨 자리에서 진짜 사랑한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