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을 극복하려면 - 2가지.

true2020 2017. 11. 30. 11:19

1. 현실을 극복하려면 희생이 동반되어야 하고 희생하는 데는 변명이 필요 없습니다. 沈默과 無言으로 다짐.  

 

▣ 1979.10.28(일) 천운과 운명. 본부교회.

105-296 자 이렇게 볼 때에 나는 하늘을 대표해서 공격을 받고 있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가 하늘의 입장에서도 공격을 받고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담하게 나간다 이거예요. 대담한 말을 하고 대담한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옥중에 가는 길이 있다 하더라도 내 갈 길은 옥중 길이요 옥중을 통해서 비약하는 길이 생길 것이다, 지금은 그것으로 끝나는 것 같지만, 그 일이 그것을 끝을 맺어 가지고 없어지는 것 같지만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이겁니다.

 

역시 시대를 통해서 천운이 정의로 들어주게 될 때 그때는 수많은 군중이 굴복할 것입니다. 그 일대에서 굴복하지 않으면 그 후대 후손들이 무릎을 꿇고 굴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기 때문에 종교 세계에서는 참아라, 참아라 하는 것입니다. 인내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희생해라 이겁니다. 현실을 극복하려면 犧牲이 동반되어야 하고 희생하는 데는 辨明이 필요 없습니다. 沈默과 無言으로 끌고 갈 수 있는 마음의 다짐이 필요한 것입니다.

 

마음의 다짐이 일상 내 가슴속에서 떠나지 않고 부딪치는 일보다도 크게 약동하게 될 때에 그 부딪치는 모든 것을 극복하고 남을 수 있고 얼마든지 비약할 수 있는 원동력이 거기에 잠재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걸 생각하시고 우리는 천운의 기수가 되자 이겁니다.

 

2. 과거 은혜 생활을 하던 때에 기록한 일기를 다시 보거나 기도 가운데서 체험한 것들을 다시 한번 회상한다든가 하여 그때의 심정을 재생시켜야 하겠습니다.

 

▣ 1071.2.28(일) 내일을 맞자. 전본부교회.

042-096 그렇기 때문에 신앙생활에 있어서 과거에 받았던 은혜를 그대로 흘려보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신앙길을 가면서도 자기도 모르게 해이할 때에 부딪치게 됩니다. 그럴 때는 과거의 신앙생활을 하나의 주체로 삼아서 오늘 현실적 환경을 어떻게 수습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과거 은혜 생활을 하던 때에 기록한 일기를 다시 보거나 기도 가운데서 체험한 것들을 다시 한번 회상한다든가 하여 그때의 심정을 재생시켜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그때에 행한 것을 다시 반복함으로 말미암아 괴거보다 자극적인 입장에서 결의해야 할 것입니다.

 

정도는 낮을지 모르지만 다시 한번 그런 심정 속으로 깊숙이 파고 들어가서 어떻게 자기몸에 그때의 체험을 재현시키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 삼고 몸부림을 치지 않고는 오늘 여러분이 해이한 그 입장을 해결할 방안이 없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