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천국 천일국 종메

가정 교회- 우리는 참전용사입니다. 여러분들이 아직까지 죽지 않았는데 뭐 힘들다고 얘기해요?

true2020 2018. 2. 8. 15:11

▶ 1982.6.20(일) 축복가정. 벨베디아.

118-341 고마운 것은 선생님이 나와 가지고 그럴 수 있는 승리의 판도를 닦아 역사시대, 종적인 몇 천 년 동안 이루지 못한 것을, 오늘날 몇 년 동안에 횡적으로 탕감 복귀할 수 있는 시대권에 들어서게 했다는 것입니다. 이게 놀라운 것입니다.

 

7년이면 다 끝납니다. 7년이면 그게 다 끝난다구요. 사탄의 秘密을 이렇게 해서 다 爆破해 버렸기 때문에 사탄이 물러가지 그냥 물러갈 것 같아요? 하나님을 지금까지 참소하던 사탄이 말이에요. 하나님도 6천 년 동안 굴복 못 시킨 사탄을 굴복시키는 데에 자신이 참전용사로 등장한 놀라운 사실을 알고 자부심을 가져야 됩니다.

 

우리는 참전용사입니다. 하나님도 6천 년 동안 주관 못 한 것을 우리가 주관할 수 있다구요. 사탄의 적진을 향해서 나 혼자 가는 거예요. 그것이 골리앗 대장을 향한, 골리앗 군을 대해 나간 다윗의 입장과 딱 마찬가지라구요. 다윗은 혼자 척척척 다 막아낸 거예요. 

 

* 홈 처치의 가치가 어떻다는 거 알아요? 여러분들이 아직까지 죽지 않았는데 뭐 힘들다고 얘기해요? 나 때문에 얼마나 죽었어요? 얼마나 희생했어요?

 

로마에 있어서 말이에요, 4백 년 핍박 시대에 사자한테 먹히면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고 기독교의 이상 세계의 실현을 호소하면서 죽어간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그것을 알아야 한다구요. 이제 그 사자가 병이 났다구요. 그래서 다 죽게 되었는데 못 가요? 여러분들은 나로 말미암아 세계가, 하늘땅이, 역사가 좌우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지 그러지 않는데 하나님의 아들딸의 자격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