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천국 천일국 종메

가정교회 - 4가지.

true2020 2018. 2. 28. 11:22

1. 가족 승천시대.  

2. 홈 처치 수속절차를 밟지 않고는 저나라로 가는 통과비자가 안 나와요.

3. 부끄러움을 갖고 있는 한 부모님 사랑방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4. 부모님과 어떻게 한마음 한 몸이 되느냐? 생활 감정을 어떻게 느끼느냐?

5. 여러분의 소원이 뭐냐? 부모님 계신 데 가는 거예요.

 

▣ 1982.11.1(월) 본부교회. 가정교회.

122-127 예수님은 홀로 승천했지만 여러분들은 가족 승천시대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뭐 올 필요 없는 거예요. 한번 가면 그만이에요. "세상아, 잘있거라. 나는 가노라" 해 가지고 영원한 세계에 들어가는 거라구요.

 

영원한 세계에 들어가서도 여러분이 더 자라야 돼요. 사랑의 화신체가 못 됐어요. 여러분 마음이 완전한 사랑의 화신체가 되어 하나님의 신성을 받아 가지고 하나님과 완전히 같은 체를 이루고 있어야 돼요.

 

하나님의 사랑에 완전히 화해 가지고 화시체가 되게 되면 하나님과 같이 체를 가질 수도 있고 안 가질 수도 있어요. 그런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신성권을 가질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가는 거라구요.

 

그러려면 여기서부터 그 준비를 해야 되는 거예요. 시집가는 색시가 일생 살 준비를 해 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새로운 차원으로 시집가는 거예요. 

 

 새로운 세계로 이동해 들어가는데 그 나라에 들어가는 수속 절차를 여기서 해 가지고 가야 무사통과 되는 거예요. 그 나라에는 수속 기관이 없다는 거예요. 오늘날 그 수속기관은 통일교회밖에 없다구요. 

 

그러니 기성교회 목사들이 배 아파 죽겠어요. 암만 그래도 할 수 없지요. 그거밖에 없으니. 통일교회 홈 처치 수속절차를 밟지 않고는 저나라로 가는 통과비자가 안 나와요. 아시겠어요? 그러지 않으면 떡 걸려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낙원이 있었던 거와 마찬가지로 …. 뭐 낙원 이외는 무엇이 있겠나? 그래서 내가 이름을 하나 지어 놓고 가야 할 텐데 천국과 지상세계의 중간층에 있으니 중천이라고 지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중천. 중간천이라는 거예요.

 

거기서 몇천 년 몇만 년 기다릴지 모른다구요. 선생님한테 암만 갈래야 못 갑니다. 선생님이 계신 데 암만 갈래야 못 가요. 선생님이 계신 데, 부모님이 계신 데 암만 갈래야 못 가요.

 

불효자식이 부모님 안방에 들어갈 때는 자기 자신의 부끄러움을 벗어날 길이 없다구요. 부끄러움을 갖고 있는 한 부모님 사랑방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사랑의 화신체가 돼야 합니다. 부모님과 어떻게 한마음 한 몸이 되느냐? 생활 감정을 어떻게 느끼느냐? 그가 사랑하던 것을 내가 생각하고 그의 것을 내 것으로 알고 그가 느끼던 눈물의 길을 내 눈물의 길로 이어받아 가지고 위로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가 이렇게 눈물 흘린 것은 우리를 위해서 눈물 흘렸으니 나는 위로의 눈물로서 그의 마음을 풀어 줘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저나라에 못 간다구요.

 

여러분의 소원이 뭐냐? 부모님 계신 데 가는 거예요. 거기 가게 되면 이상적 형제도 있고, 이상적 하나님이 있고, 이상적 남편과 이상적 아내와 이상적 아들딸과 이상적 나라가 있느니라! 부모님을 못 모시면 이상적인 것이 못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