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4.4.2
* 옛날에는 도와주고 탕감해서 나머지의 것이 있으면 그 恩賜를 받으려고 기다렸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자기가 노력하면 노력하는 만큼 평면적으로 모든 탕감기준이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자기가 하는 만큼 큰 기준으로 올라갈 수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경쟁을 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집에 깃발을 달라고 하는 거예요. 깃발. 깃발을 달았어요? 들어보면 전부 다 깃발을 방안에 붙여 놓았다고 하잖아. 이 녀석들. 당당하게 높은 데 달아야 된다구요.
왜? 그렇게 함으로써 영계로부터 그 집에 와서 머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돌아갔다가 다시 오려면 手續이 複雜합니다. 깃발이 걸려 있고, 선생님의 사진이 그 집에 있으면, 그 집은 하나의 出張所와 같이 되는 것입니다.
그곳을 기점으로 해서 점점점 횡적으로 사탄세계를 점령해 가는 거라구요. 싸움의 기지입니다. 대장은 누구냐 하면, 부모님입니다.
참부모 앞에는 사탄이라고 하는 존재가 절대로 모습을 나타낼 수 없는 거라구요. 절대복종입니다. 사탄은 장성기 완성급 기준에 있고, 참부모는 완성기 완성급 기준에 서 있기 때문에, 천지 일체권의 승리권에 서 있기 때문에, 사탄은 그 앞에서 복종하는 길 외에는 길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 1994.11.23
이런 때가 오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선생님의 존영을 모시고, 깃발을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사탄세계에서 하나님 나라의 大使館과 마찬가지다"는 것입니다. 딴 나라에 가서 미국 깃발을 단 곳은 전부 다 미국 대시관이지? 그러면 미국 사람이 거기에 찾아 가잖아요? 마찬가지로 영계도 그걸 찾아오는 것입니다. 자기 나라니까 찾아오는 것입니다.
모든 선한 영들이 여러분 집에 와 가지고 지금까지 점령한 주위의 모든 악한 사탄을 전부 추방하는 거예요. 전쟁이 벌어지는 거예요. 부모님의 사진을 걸고 인사하게 되면, 사탄도 인사하는 것입니다. 인사하더라도 그 선한 영들의 저 밑창에 가 붙어 있는 거예요. 안 그러면 보기만 해도 도망가는 것입니다.
깃발이 바람에 펄럭이는 소리가 나고, 낮에 보이기만 하는데도 도망가야 됩니다. 안 보이는 데 가야 되고, 이 소리를 듣지 못하는 데 가야 된다구요. 그걸 무서워한다는 거예요. 낮에 보이는 데는 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만큼 강한 것입니다. 처음으로 지상 위에 그런 기반을 만든 거라구요.
▶ 통일교회 깃발을 달았느냐? 가정에 부모님의 사진을 갖다 모시고 있어요? 깃발도 달고?
이 집은 온 우주를 대표한다는 것을 깃발이 나타내는 것이다. 그러니까 사탄이 침범할 수 없다구요. 깃발이 펄럭이는 소리가 들리는 곳에는 사탄이 近接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 소리를 듣고 도망가고, 지옥으로 내려가는 것입니다. 199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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