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0.2. 구리시 수택리.
- 제1회 협회 간부 수련회 기간 중.
029-212 선생님은 희진이의 그런 비보를 들었을 때 "아, 올 때가 왔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눈물을 흘리지 않았습니다. 내 자식보다도 나라와 뜻을 더 받들어야 했습니다. 문제는 그것입니다. 그럴 때 슬퍼하고 하나님을 원망하게 되면 전체가 허물어집니다. 탕감은 용서가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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