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희생의 길.
2. 남에게 주는 길.
▣ 1966.12.28(수) 전본부교회. 선이 가는 길.
- 대학생 원리 수련회.
17-214 선은 하늘인 동시에 땅이다.
* 선은 양심의 지향성으로 보아 전진한다.
* 선은 전체가 좋기를 바라지만 악은 개체가 좋기를 원한다.
* 선이 가는 길은 희생의 길이요, 남에게 주는 길이다.
* 중심이 되려면 남에게 주어야 한다.
* 주고 싶어하는 분이 하나님이시니 남에게 주는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받게 된다.
* 가정을 위해 희생하려는 사람이 있어야 그 가정이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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