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8.3.28(토) 성약시대 축복가정 안착. 중앙수련원.
- 제39회 참부모의 날.
292-109 良心은 부모보다 앞서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양심은? 곽정환! 무엇보다 앞서 있다고? (부모보다 앞서 있습니다.) 둘째 번? (스승보다 앞서 있습니다.) 양심은? (하나님보다 앞서 있습니다.)
그래, 하나님보다 앞서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자기보다 아들딸, 상대가 훌륭하기를 바라지요?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그러한 하나님으로 볼 때 제일 귀한 것을 우리에게 물려 주었다는 거예요.
* 양심은 나하고 한순간이라도 갈라지지 않아요. 그 갈라지지 않는 그분이 누구냐 하면 부모 중의 부모입니다. 부모 대신 와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근본되는 하나님 대신 와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혈통적 조상보다 앞서 있다는 거예요. 선생 중에서도 최고의 선생이 하나님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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