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정성 신앙 회개

남을 위해 희생하는 길은 내가 복을 받는 길입니다.

true2020 2018. 1. 15. 16:26

▣ 1970.5.14(일) 전본부교회.  


* 남을 위해 희생하는 길은 내가 복을 받는 길입니다. 지금까지 종교는 그것을 가르쳐 주었고, 인륜 도덕도 그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 이런 것을 볼 때, 역사를 망하게 하고, 인간들을 망하게 하기 위해 심판을 하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인간들에게 복을 주기 위해 찾아오시는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원수를 사랑하지 않고는 갈 수 없는 길이 원리의 길이라는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끝날에 심판을 통해 세계 인류를 망하게 하시겠습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은 인간들을 대해서는 부모의 입장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