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 감사 불평 시련

불평, 불만하는 데는 하나님이 없습니다. - 11가지.

true2020 2017. 11. 30. 04:54

1. Ball -차는 대로 날아간다.  

 

▣ 1974.1.6(일) 복귀의 길. 벨베디아.

070-024 그러면 여러분을 세게 차면 좋겠어요, 가만히 차면 좋겠어요? 볼같이 불평하지 말라구요. 볼이 불평해요? 높이 차면 높이 뜬다구요. 또 살짝 차면···. 절대 순종한다구요. 절대 순종하지 않느냐 이거예요. 막 차면 멀리 가고 살짝 차면···. 

 

2. 불평불만하는 데는 하나님이 없습니다. 

 

▣ 1994.3.12(토)  중앙수련원.  참부모와 중생.

- 일본어. 일본여성간부수련.

 

256-141 불평, 불평하지 말라구요. 비판하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까지 불평을 많이 했지요?

 

* 불평, 비판하는 데는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는다구요. 오히려 불평당하고 비판받는 데에 틀림없이 하나님이 동정하시어 보호의 울타리를 세워 주시는 거예요. 알겠어요? 불평불만하는 데는 하나님이 없습니다.

 

아무런 잘못도 없는데 불평하는 소리를 듣는 자리에 서면 하나님의 보호권이 찾아옵니다. 그러면 비판하고 불평하는 자리에 설 거예요, 비판을 당하고 불평을 듣는 자리에 설 거예요? 두 번째라구요.  

 

교회에서 주인이 되는 사람은 묵묵히 자기의 책임을 지고 가는 사람입니다. 전부 다 싫다고 도망을 가더라도, 아무도 생각해 주지 않더라도 자기가 묵묵히 책임을 지고 해 나가게 되면 결국에는 주인이 되는 거예요. 주인. 주인이 되는 거라구요.     

 

한 번 불평하면 불평하기 전 이상으로 가까워질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두 번 하면 그만큼 멀어지는 것입니다. 세 번 하면 더 멀어집니다. 세 번 이상 하게 되면 본래의 그 자리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없어지게 됩니다.      

 

3. 감사하는 터전에 하나님의 축복이 확대되지 불평불만하는 자리에는 틀림없이 사탄이가 찾아오는 것입니다. 

 

▣ 1991.2.17(일) 모든 축복받은 것을 감사합니다. 벨베디아.

215-185 절대 불평하지 말라구요. 감사하는 모든 곳에 하나님의 축복이 이른다는 걸 알아야 돼요. 감사하는 터전에 하나님의 축복이 확대되지 불평불만하는 자리에는 틀림없이 사탄이가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4. 책임 못한 것을 불평해라. 

 

▣ 1986.8.30(토) 섭리를 이끌어갈 소메시아가 돼라. 이스트가든.

147-070 여러분들은 절대 뭐 어떻고 어떻고 불평하지 말고 여러분이 책임 못한 것을 불평해라 이거예요. 딴 것 불평하지 말라구요. 자신이 책임 못한 것을 불평하라 이거예요.

 

5. 해와가 자기 주장하다가 타락했지요? 자기 주장을 할 수 없습니다. 

 

▣1986.3.16(일) 책임분담과 탕감 복귀. 전주교회.

143-112 책임분담을 해야 됩니다. 책임분담! 책임분담은 절대적인 신앙이에요. 절대 순응이에요. 그것밖에 없어요. 자기 주장이 있을 수 없어요. 알겠어요? 해와가 자기주장하다가 타락했어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불평하지 말라구요.

 

* 절대신앙은 불평할 수 없어요. 자기주장을 할 수 없어요. 해와가 자기주장하다가 타락했지요? 자기주장을 할 수 없습니다. 이러고 저러고 비판하는 것은 천사장, 사탄 편이에요. 이런 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6. 실패하는 길을 갈 때는 불평할 수 있지만 성공하는 길을 가는데 어떻게 불평하느냐.

7. 쇠고랑을 역사를 걸고 하늘땅을 걸고 신호등으로 안다는 이거예요. 우주를 깨우치는 전진명령으로, 신호등으로 생각한다 이거예요.

8. 레버런 문은 "辭典에서 불평이란 말을 빼 버려라!" 

9.  서로 마주보고 "나 불평이라는 걸 모른다."라고 얘기 하라구요. 손을 가슴에 대고 말이에요. 오늘 이런 장면은 인류 역사상에, 섭리사에 있어서 기록적인 일이에요.

 

▣ 1984.5.4(금) 이스트 가든. 주체사상과 경제.

- 세계 간부회의.

 

131-229 실패하는 길을 갈 때는 불평할 수 있지만 성공하는 길을 가는데 어떻게 불평하느냐는 이거예요. 불평하는 사람은 입을 째고 눈을 빼내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 그래서 레버런 문은 불평이라는 걸 배우지 않았습니다.


나폴레옹은 "내 辭典에서 불가능이란 말은 빼 버려라!" 했지만 레버런 문은 "辭典에서 불평이란 말을 빼 버려라!" 하는 거예요. 이거 말은 간단하지만 나폴레옹이 주장하던 불가능이란 말을 빼 버리라는 말보다 더 무서운 말이에요.

 

선생님은 쇠고랑을 채워 감옥 보내도 불평 안했다 이거예요. 쇠고랑을 역사를 걸고 하늘땅을 걸고 신호등으로 안다는 이거예요. 우주를 깨우치는 전진명령으로, 신호등으로 생각한다 이거예요. 우주로 새로이 전진하라는 명령을 다짐하는 신호로 생각하는 거예요. 어때? 이놈의 자식들, 불평하겠어, 안 하겠어?

 

여러분 옆에 있는 사람하고 마주보고 앉으라구요. 서로 마주보고 "나 불평이라는 걸 모른다."라고 얘기 하라구요. 손을 가슴에 대고 말이에요. 오늘 이런 장면은 인류 역사상에, 섭리사에 있어서 기록적인 일이에요. 역사적이에요. 하나님과 영계가 내려다볼 때 "아 기분 좋다" 이렇겠어요? "쉬-" 이러겠어요?

 

사탄 세계는 이제부터 후회합니다. 사탄의 무대는 불평에서부터···. 에덴동산에서 불평을 느낀 것이 사탄이에요. 사탄은 뭐냐? 불평의 조상이에요. 알겠지요? 그러니 사탄을 쳐부셔야 돼요.

 

이렇게 되면 영계와 육계가 통일이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선생님이 탕감 조건을 다 세웠다구요. 자, 이제부터 불평하지 말라구요. 그러면 희망이 여러분 앞에 찾아올 것이다 이거예요. 여기서부터, 지상에서 영계를 부르면 "예스"하고 여기서 심각하면 영계도 심각하게 태세를 갖춘다는 사실을···. 흥진 군이 갈 때 그런 자리에서 기도를 했기 때문에 영계가 통일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10. ▣ 1978.11.19(일) 섭리의 주류. 벨베디아.

102-048 그렇기 때문에 불평하지 말라구요.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면서도 불평하지 않았다구요. 마찬가지예요. 그것은 오늘 여러분의 생활에도 마찬가지의 철칙이다 이거예요.

 

11. 불평하려면 레버런 문 앞에서 불평해라 이거예요. 

 

▣ 1977.6.12(일) 한 번 더 생각하자. 벨베디아.

093-317 불평하려면 레버런 문 앞에서 불평해라 이거예요. 딴 사람 보고 불평하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그건 믿을 수 없다구요. 불평하려면 하나님 앞에서 불평해라 이거예요. 왜? 여러분들보다 더 잘 아니까 위로도 할 수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들끼리 불평하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불평하려면 기도하면서 불평하라구요. "하나님! 나 이거 못 가겠습니다" 하고 불평해 보라구요.

 

* 선생님이라고 그런 기도 안 했겠나요? 하나님하고 담판기도도 하고 별의별 기도 다 해 봤다구요. 어떤 때는 기도하면서 데굴데굴 구르며 통곡하면서 이럴 수가 있느냐고 기도도 해 봤다구요. 마찬가지라구요. 자기를 중심 삼고 기도할 때하고 하나님을 중심 삼고 기도할 때 천지의 차이가 있다구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