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4.3.12(토) 중앙수련원. 참부모와 중생.
- 일본어. 일본여성간부수련.
256-141 통일교회에서 얼마를 헌금했다고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그 이상 헌금할 돈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자기에게로 안 돌아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헌금하고 잊어버리면 그 이상의 돈이 찾아옵니다. 얼마라도 계속 들어온다구요.
선생님은 그런 경험을 잘 한다구요. "아들딸이 병이 났다" 할 경우에는 말이에요, 쓱 동네를 도는 거예요. 그러한 입장에서 고생하고 있는 어머니가 없는지 찾는다구요.
그러다가 추울 때, 동네 가운데 아들딸을 품고 구걸하는 사람이 있으면 호주머니에 있는 돈을 전부 다 꺼내서 주는 것입니다. 그때에 아픈 아들딸의 이름을 부르면서 탕감한다는 생각으로 돈을 주고 돌아오면 그 병이 낫는 거라구요.
그런 신비한 생활의 환경을 주변에 남기고 갈 수 있다는 데에 종교생활의 위대함이 있는 거예요. 살아 있는 종교생활이 그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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