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SION 2020 승리를 위한 세계 지도자 기념 오찬
- 천일국 2년 4월 13일 천정궁 (양2014.5.11)
하와이를 순회하면서 아주 재미있는 자연을 보았는데 그 나무 이름이 반야 트리라는 거예요. 그런데 이 나무가 참 신기한 게 덩치가 커요. 그래서 뜨거운 태양을 가려 주기 때문에 나무 밑에 휴식처가 돼요. 그런데 신기한 게 이 나무는 계속 자라고 있어요. 가지가 하늘로만 뻗어가는 게 아니라 땅으로 내려와서 땅에 뿌리를 박아요. 그래서 점점 몸체가 커지는 거예요. 이걸 보면서 가지가 그래도 죽지 않고 땅에 뿌리를 내려서 큰 본체를 더 크게 돕는 역할을 할 수 있다?
이 나무는 하와이에만 자라고 있는 보리수과입니다.. 우리 청평에도 보리수나무가 있는데 그런데 참 신기해. 하늘부모님께서 창조한 자연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게 돼요. 이 그릇을 아버님께서는 지구성, 아주 오지까지 다 탐사하시고 거기에 당신의 정성과 사랑의 뿌리를 내리셨어요.
그런데 문제는 여러분들에게 달려있어요. 어떻게 육천 년 만에 처음 인류 앞에, 하늘부모님 앞에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승리적인 기반을 닦아 오셨지만 아직도 전 세계를 놓고 볼 때에는 우리의 정성과 노력이 얼마를 더 보태야 하겠습니까.
아까 문훈숙 단장이 발레 스토리에 대해서 좋은 얘기를 했어요. 우리가 국가 메시아든지 대륙 책임자든지 이번에 임명받은 특명총사이든 간에 책임의식을 강하게 느끼고 그 나라와 그 대륙을 어떻게 하면 나 한 사람을 통해서 하늘 편으로 바꿀 수 있을까. 이거 불가능합니까? 가능해요.
기독교 역사를 통해서도 우리는 알아요. 한 사람의 최고지도자가 기독교를 받아들이게 될 때 어떻게 됐어요. 그 나라의 국교가 됐어요. 이거 왜 못합니까. 지금 전 세계는 혼돈입니다. 방향이 없어요. 우리가 나서야 됩니다.
1시간 1분 1초를 아껴서 한 생명이라도 더 구할 수 있는 길을 우리는 모색해야 됩니다. 하늘은 우리가 모르는 가운데 준비해오셨어요. 그 준비한 하늘의 손길을 우리가 붙잡아 줘야 돼. 우리로 말미암아 나로 말미암아 그가 하늘 앞에 인류 앞에 얼마나 크게 공헌할지는 결과가 나오게 되어있어요. 그런 점에서 여러분들이 시간을 浪費하지 말아요.
지금 내가 여성연합을 통해서도 들었지만 세계 도처에는 자기 나름대로 그래도 선하게 살겠다고 노력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그 사람들은 섭리는 모르지만 이 현실을 놓고 볼 때 이렇게 살아서는 안 되겠다고 느꼈기 때문에 착하게 선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에게 우리가 이 말씀을 전하게 될 때 얼마나 감사히 받아들이겠어요? 내 한 사람이 많은 사람들에게 그 사람을 통한 이웃과 종족과 나라를 하늘 편으로 바꿀 수 있다면 얼마나 귀합니까?
그래서 내 하와이에 나무를 보면서 그래도 이 나무는 하늘이 축복한 그 기능을 다 발휘하고 있구나. 이 나무보다도 못한 이 시대의 축복가정, 통일가의 청년 2세, 3세가 되어서 되겠습니까?
이 천정궁에 세계본부를 둔 것은 하늘부모님께서 직접 치리하는 것입니다. 작은 힘이라도 작은 정성이라도 참부모님과 일치할 수 있는 그런 순간순간을 여러분들이 놓치지 말아요. 그냥 이 시간을 그냥 여러분들의 남은 생애를 그냥 이름도 없고 빛도 없이 흘러가게 내버려두지 말라는 얘기예요. 알겠습니까? 그래서 많은 말을 해 줘도 소용이 없다! 이렇게 말하고 싶지 않은데, 보람 있다 생각할까요? 희망이 있어요? 우리만이 이 세계를 이 70억 인류에게 꿈이요 희망입니다. 잊지 마세요.
여러분이 가는 곳마다 행복한 환경을 만드는 여러분들이 되세요. 거기에 중심은 참부모님입니다. 참부모님을 모시고 나가는 여러분의 앞 길에 무궁한 승리와 발전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참어머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는 뭐야? 따라지가 와서 책임도 못하면서 어머니가 되겠어? (0) | 2017.11.30 |
---|---|
참어머님 말씀.(양 2014.5.8 ) 세계본부 직접 주관, 특명총사 임명과 언어권별로 대륙편성 (0) | 2017.11.29 |
추수감사절 기념 특별만찬 말씀. 양 2017.11.23. 神오사카. (0) | 2017.11.26 |
어린애를 많이 낳은 어머니는 많이 힘들 것입니다. (0) | 2017.11.26 |
2017 효정문화페스티벌 아이치 대회 IN NAGOYA. 양 2017.11.16. (0) | 2017.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