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5.3.23(일) 누가 책임질 것이냐. 배리타운. 100일 수련생.
* 내일은 내가 한국으로 떠나겠다구요. …(어머님 들어오심) 자, 어머니가 왔으니까, 어머니에 대해서 한마디만 얘기하자구요. 한마디만.
* 여자와 남자는 다르다구요. …어머니는 몇 명이나 낳았어요? 그것을 생각하면, 어린애를 많이 낳은 어머니는 많이 힘들 것입니다. 여자의 사정은 여자들이 잘 이해할 거라구요. 남자들은 잘 모르지만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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