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일어

몇 백 / 몇백 의 뛰어쓰기

true2020 2017. 10. 26. 15:37

▣ ‘몇’은 의문의 의미를 갖는 경우와 의문의 의미를 갖지 않고 ‘얼마 되지 않는 수’의 의미를 나타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 몇’이 의문의 뜻을 나타내는 경우에는, 관형사는 뒷말과 띄어 쓴다는 원칙대로 뛰어 씁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사람의 수가 몇 백 명이나 됩니까?’라고 구체적인 수를 묻는 경우에는 ‘몇 백’과 같이 띄어 적고, 


*  ‘얼마 되지 않는 수’의 의미로 쓰일 때에는 ‘몇백’과 같이 씁니다.


 ‘박람회에 온 사람들이 몇백 명 안 돼 적자를 보았다.’와 같이 ‘얼마 되지 않는 수’의 의미를 나타내는 경우에는 ‘몇백’과 같이 붙여 적습니다.



▣ 몇

▶ 수사

1 . (흔히 사람뜻하는 명사 쓰여) 그리 많지 않은 얼마만큼의 막연하게 이르는 .
아이 왔다.                   
문제너희 문제아니다.                                              

2 . (주로 의문문쓰여) 모르는 물을 쓰는 .
                           
관형사

1 . 오는 관련된, 그리 많지 않은 얼마만큼의 막연하게 이르는 .

친구 명이 함께 어울려 지낸다.                   
오너라.                   
드시오.            
되는 것입니다.                   
정원나무 그루 심었다.                  
친구남고 모두 돌아갔다.                   
친구 에게 편지썼다.                   

                           
2 . (흔히 의문문쓰여) 오는 관련된 물을 쓰는 .
  • 오늘 사람찾아올까?
  • 나이 이냐?
  • 지금 죠?   

  • 와는 촌이냐?
  • 오늘 커피 마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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