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6.4.26(토) 낙원동 성화사 방문. 말씀집 편찬의 중요성.
144-298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같은 사람은 어디 가서, 교회 어디 가서 강의 나갈 때 강의 준비도 안 해요. 쓱 가서 보게 될 때 옛날에 내가 봤던 타입의 사람을 한 사람만 찾는 거예요. 한 사람을 찾고는 "그가 노동판에서 만난 누구였다" 하는 타입의 그 사람을 중심 삼고 얘기한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악질이었으면 악질이었던 그 사람을 내가 감동시키는 회개의 말씀을 퍼붓는 거예요. 또 얌전하고 깍쟁이 같은 여자가 있으면 말이에요, 그 깍쟁이가 눈물 흘릴 수 있게끔 말씀을 퍼붓는 겁니다. 그런 재료가 있어야지요. 재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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