基督論
제 1 절 창조목적을 완성한 인간의 3가지 價値
1) 하나님과 인간의 이성성상적인 관계-> 하나님적 價値
하나님: 마음
완성한 인간: 몸
- 무형의 마음을 닮게 하여 그의 실체대상으로 창조딘 것이 몸이다.
- 무형의 하나님을 닮게 하여 그의 실체대상으로 창조된 것이 인간이다.
- 하나님을 중심하고 마음과 몸이 하나가 될 때, 하나님의 심정을 완전히 체휼하는 생활.
- 하나님이 항상 거하실 수 있는 聖殿. (고전3/16)
- 온전한 인간. (마5/48)
2) 창조목적을 중심한 가치.
-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은 기쁨을 누리시고자 하는 데 있었다. 그런데 인간은 누구나 딴 사람이 가질 수 없는 특성을 각각 지니고 있다.
- 창조목적을 완성한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이 우주간에 있어서 唯一無二한 존재이다.
- 釋迦 "天上天下唯我獨尊"
3) 인간과 피조세계와의 관계.
- 인간은 영인체로는 無形世界를, 육신으로는 有形世界를 각각 주관하도록 창조되었다. 그러므로 창조목적을 완성한 인간은 전피조세계의 主管者가 되는 것이다. (창1/28)
- 유형, 무형의 이 두 세계는 인간을 媒介體매개체로 하여 서로 수수작용을 함으로써, 비로소 하나님의 실체대상의 세계를 이루게 된다.
- 인간의 이성성상을 실체로 展開한 것이 피조세계이다. 따라서 인간의 영인체는 무형세계를 總合한 실체상이요, 그 육신은 유형세계를 總合한 실체상이 된다. 그러므로 창조목적을 완성한 인간은 天宙를 總合한 實體相이 되는 것이다.
- 인간을 소우주라고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 마16/25 예수님이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옫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 마 16장
21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
22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여 이르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7)주께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27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
2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 예) 機械의 단 하나밖에 없는 附屬品
제 2 절 창조목적을 완성한 인간과 예수님
1) 생명나무 복귀로 본 완성한 아담과 예수님
- 人類歷史는 에덴동산에서 잃어버렸던 생명나무(창3/24) 를 역사의 종말의 세계에서 복귀하여(계22/14) 지상천국을 이루려는 복귀섭리의 역사이다.
* 창3/24
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 칼을 두어 생명 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 계22/14
1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헬, 내 삯 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14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15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
※ 창 2/9
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1)생령이 되니라
8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니라
9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 나무와 2)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 아담이 창조이상을 완성한 아담이 되었더라면 창 2/9절의 생명나무가 되어 그의 후손도 모두 생명나무가 되었을 것이었다. 그러나 아담이 타락하여 이 뜻을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창3/24), 타락인간의 소망은 바로 이 생명나무로 복귀되는 데 있었다. (잠13/12, 계22/14)
※箴言書 13/12
: 作者는 여러명이다. 대표적인 作者는 솔로몬(재위기간 B.C.971~B.C,931)이다.
12 소망이 더디 이루어지면 그것이 마음을 상하게 하거니와 소원이 이루어지는 것은 곧 생명 나무니라
12 望みを得ることが長びくときは、心を悩ます、願いがかなうときは、命の木を得たようだ
12 Hope deferred maketh the heart sick: but when the desire cometh, it is a tree of life.
- 그런데 타락된 인간은 그 자신의 힘으로써는 도저히 생명나무로 복귀할 수 없기 때문에, 여기에 반드시 창조이상을 완성한 한 남성이 생명나무로 오셔 가지고 만민으로 하여금 그에게 접붙임을 받도록 해야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남성으로 오실 분이 바로 예수님이시다.
- 완성한 아담과 생명나무로 비유된 예수님은 창조이상을 완성한 남성이라는 견지에서 서로 다를 것이 없다.
2) 창조목적의 완성으로 본 인간과 예수님.
- 예수님은 창조목적을 완성한 인간으로 오신 분이다.
- 완성한 인간은 하나님과 일체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제2의 보이는 하나님이다.
* 디모데전서 テモテへの手紙一 Timothy 2/5
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4 神は、すべての人が救われて、真理を悟るに至ることを望んでおられる
5 神は唯一であり、神と人との間の仲保者もただひとりであって、それは人なるキリスト・イエスである。
4 Who will have all men to be saved, and to come unto the knowledge of the truth.
5 For there is one God, and one mediator between God and men, the man Christ Jesus;
* 롬 ローマの信徒への手紙 Romans5/19
19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19 すなわち、ひとりの人の不従順によって、多くの人が罪人とされたと同じように、ひとりの従順によって、多くの人が義人とされるのである。
19 For as by one man's disobedience many were made sinners, so by the obedience of one shall many be made righteous.
* 고린도전서 コリントの信徒への手紙一 Corinthians15/21
21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23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24 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25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노릇 하시리니
26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21 それは、死がひとりの人によってきたのだから、死人の復活もまた、ひとりの人によってこなければならない。
22 アダムにあってすべての人が死んでいるのと同じように、キリストにあってすべての人が生かされるのである。
23 ただ、各自はそれぞれの順序に従わねばならない。最初はキリスト、次に、主の来臨に際してキリストに属する者たち、
24 それから終末となって、その時に、キリストはすべての君たち、すべての権威と権力とを打ち滅ぼして、国を父なる神に渡されるのである。
25 なぜなら、キリストはあらゆる敵をその足もとに置く時までは、支配を続けることになっているからである。
26 最後の敵として滅ぼされるのが、死である。
21 For since by man came death, by man came also the resurrection of the dead.
22 For as in Adam all die, even so in Christ shall all be made alive.
23 But every man in his own order: Christ the firstfruits; afterward they that are Christ's at his coming.
24 Then cometh the end, when he shall have delivered up the kingdom to God, even the Father; when he shall have put down all rule and all authority and power.
25 For he must reign, till he hath put all enemies under his feet.
26 The last enemy that shall be destroyed is death.
* 사도행전 使徒言行録 Acts17/31
30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30 神は、このような無知の時代を、これまでは見過ごしにされていたが、今はどこにおる人でも、みな悔い改め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を命じておられる。
31 神は、義をもってこの世界をさばくためその日を定め、お選びになったかたによってそれをなし遂げようとされている。すなわち、このかたを死人の中からよみがえらせ、その確証をすべての人に示されたのである」。
30 And the times of this ignorance God winked at; but now commandeth all men every where to repent:
31 Because he hath appointed a day, in the which he will judge the world in righteousness by that man whom he hath ordained; whereof he hath given assurance unto all men, in that he hath raised him from the dead.
* 누가복음17/26
20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22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때가 이르리니 너희가 인자의 날 하루를 보고자 하되 보지 못하리라
23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저기 있다 보라 여기 있다 하리라 그러나 너희는 가지도 말고 좇지도 말라
24 번개가 하늘 아래 이편에서 번뜻하여 하늘 아래 저편까지 비췸 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25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바 되어야 할지니라
26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28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29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30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31 그 날에 만일 사람이 지붕 위에 있고 그 세간이 집 안에 있으면 그것을 가지러 내려 오지 말 것이요 밭에 있는 자도 이와 같이 뒤로 돌이키지 말것이니라
32 롯의 처를 생각하라
33 무릇 자기 목숨을 보존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잃는 자는 살리리라
3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두 남자가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35 두 여자가 함께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36 (없 음)
37 저희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어디오니이까 가라사대 주검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이느니라 하시니라
-> 인류를 중생하여 주실 참부모로 오시는 분이기 때문에 사람으로 오시지 않으면 아니 된다.
3) 예수님은 하나님 자신인가?
ㄱ. 예수님이 창조주 하나님의 성경구절.
* 요한복음14/9~10
5 도마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나이까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7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8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9 イエスは彼に言われた、「ピリポよ、こんなに長くあなたがたと一緒にいるのに、わたしがわかっていないのか。わたしを見た者は、父を見たのである。どうして、わたしたちに父を示してほしいと、言うのか。
10 わたしが父におり、父がわたしにおられることをあなたは信じないのか。わたしがあなたがたに話している言葉は、自分から話しているのではない。父がわたしのうちにおられて、みわざをなさっているのである。
9 Jesus saith unto him, Have I been so long time with you, and yet hast thou not known me, Philip? he that hath seen me hath seen the Father; and how sayest thou then, Shew us the Father?
10 Believest thou not that I am in the Father, and the Father in me?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I speak not of myself: but the Father that dwelleth in me, he doeth the works.
* 요한복음1/10
6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7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함이라
8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
9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10 彼は世にいた。そして、世は彼によってできたのであるが、世は彼を知らずにいた。
10 He was in the world, and the world was made by him, and the world knew him not.
* 요한복음8/58
48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가 너를 사마리아 사람이라 또는 귀신이 들렸다 하는 말이 옳지 아니하냐
4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는 귀신 들린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를 공경함이어늘 너희가 나를 무시하는도다
50 나는 내 영광을 구치 아니하나 구하고 판단하시는 이가 계시니라
51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죽음을 영원히 보지 아니하리라
52 유대인들이 가로되 지금 네가 귀신 들린 줄을 아노라 아브라함과 선지자들도 죽었거늘 네 말은 사람이 내말을 지키면 죽음을 영원히 맛보지 아니하리라 하니
53 너는 이미 죽은 우리 조상 아브라함보다 크냐 또 선지자들도 죽었거늘 너는 너를 누구라 하느냐
5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내게 영광을 돌리면 내 영광이 아무 것도 아니어니와 내게 영광을 돌리시는 이는 내 아버지시니 곧 너희가 너희 하나님이라 칭하는 그이시라
55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되 나는 아노니 만일 내가 알지 못한다 하면 나도 너희 같이 거짓말장이가 되리라 나는 그를 알고 또 그의 말씀을 지키노라
5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57 유대인들이 가로되 네가 아직 오십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58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59 저희가 돌을 들어 치려하거늘 예수께서 숨어 성전에서 나가시니라
56 あなたがたの父アブラハムは、わたしのこの日を見ようとして楽しんでいた。そしてそれを見て喜んだ」。
57 そこでユダヤ人たちはイエスに言った、「あなたはまだ五十にもならないのに、アブラハムを見たのか」。
58 イエスは彼らに言われた、「よくよくあなたがたに言っておく。アブラハムの生れる前からわたしは、いるのである」。
56 Your father Abraham rejoiced to see my day: and he saw it, and was glad.
57 Then said the Jews unto him, Thou art not yet fifty years old, and hast thou seen Abraham?
58 Jesus said unto them, Verily, verily, I say unto you, Before Abraham was, I am.
-> 전인류를 중생하여 주실 인간 조상으로 오셨다.
ㄴ. 하나님 자신은 아니다.
- 하나님과 예수님의 관계는 마음과 몸의 關係.
- 몸은 제2의 마음.
- 예수님도 하나님과 일체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제2의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지만, 하나님 자신은 아니다.
- 영계에 있어서도 제자들과 다름없이 생령체급의 영인체로서 계신다.
- 하나님에게 仲裁(분쟁에 끼어들어 쌍방을 화해시킴)의 기도를 하고 계심.
* 롬8/34
33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33 だれが、神の選ばれた者たちを訴えるのか。神は彼らを義とされるのである。
34 だれが、わたしたちを罪に定めるのか。キリスト・イエスは、死んで、否、よみがえって、神の右に座し、また、わたしたちのためにとりなして下さるのである。
33 Who shall lay any thing to the charge of God's elect? It is God that justifieth.
34 Who is he that condemneth? It is Christ that died, yea rather, that is risen again, who is even at the right hand of God, who also maketh intercession중재 for us.
- 예수님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신다.
* 마27/46
45 제 육시로부터 온 땅에 어두움이 임하여 제 구시까지 계속하더니
46 "제 구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47 거기 섰던 자 중 어떤이들이 듣고 가로되 이 사람이 엘리야를 부른다 하고
48 그 중에 한 사람이 곧 달려가서 해융을 가지고 신 포도주를 머금게 하여 갈대에 꿰어 마시우거늘
49 그 남은 사람들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엘리야가 와서 저를 구원하나 보자 하더라
50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다
46 そして三時ごろに、イエスは大声で叫んで、「エリ、エリ、レマ、サバクタニ」と言われた。それは「わが神、わが神、どうしてわたしをお見捨てになったのですか」という意味である。
46 And about the ninth hour Jesus cried with a loud voice, saying, Eli, Eli, lama sabachthani? that is to say, My God, my God, why hast thou forsaken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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