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인물

東郷 平八朗

true2020 2017. 6. 29. 14:37

♥ 東郷 平八朗とうごう へいはちろう1848.1.27~1934.5.30


*薩摩国鹿児島郡加治屋町


日露戦争では連合艦隊司令長官として指揮を執り日本海海戦での完勝により英雄視され、「陸の大山 海の東郷」「東洋のNelson1958.9.29~1895.10.21イギリス海運」と呼ばれた。世界三大提督(ジョン・ポール・ジョーンズホレーショ・ネルソン、東郷平八郎)の1人。


*明治38年(1905年5月27日に、ヨーロッパから極東へ向けて回航してきたロジェストヴェンスキー提督率いるロシアのバルチック艦隊(ロシア第二・第三太平洋艦隊、旗艦「クニャージ・スォーロフ」)を迎撃する。この日本海海戦に際し、「敵艦見ゆとの警報に接し、連合艦隊はただちに出動これを撃滅せんとす。本日天気晴朗なれども波高し」との一報を大本営に打電した。また、艦隊に対し、「皇国の興廃この一戦にあり。各員一層奮励努力せよZ旗を掲げて全軍の士気を鼓舞した。東郷は敵前で大回頭を行うという大胆な指示を出し、海戦に勝利を納めた。この回頭は「トウゴウ・ターン」と称された。


Z旗


*国際信号旗はアルファベット文字旗(26種)、数字旗(10種)、代表旗(3種)、回答旗(1種)の計40種。

*単独で「私は引き船が欲しい」、漁場では「私は投網中である」の意を示す信号としても用いる。

日本では、に付けられた意味に因み、スポーツ競技の応援や、選挙・受験など、負けられない勝負に挑む時、「勝利」を祈願して用いられる場合もある。


♣ 황국의 흥망이 이 일전에 놓여 있으니, 모두 분투 노력합시다! 그거 누가 말했어요? 東郷 平八朗지요? 알고 있다구요. 近海 海戰에서 발틱함대에 대항해 싸우던 일본의 생사의 운명이 걸려 있던 순간에 했던 유명한 말이에요. 그 이상의 섭리적인 비상 체제에 들어가요. 알겠지요. 1989.6.19(월) 세계의 조국을 찾아서. 용인 일화연수원. 6500가정 일본식구. 일본어.  


♣ 하늘의 흥망이 이 일전에 달려 있으니, 각자는 승리하라!는 거예요. 싸워라!가 아니에요. 이거 확실하게 써 두어요. 1989.7.9(일) 6500가정 일본대원. 일본어. 본부교회.


※ 넬슨의 사망 당시 곁에 있었던 빅토리 호의 외과의사 윌리엄 비티(William Beatty)에 따르면 넬슨의 마지막 말은 '내 임무를 다 할 수 있게 해준 신께 감사드린다(Thank God I have done my duty)' 였다고 한다. 그는 말을 할 수 없게 되기까지 이 말을 몇 번이고 되풀이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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