宇宙 自然 人 建康 萬物

우주 자연을 무심히 보아서는 안 된다. 자연을 품고 노래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라.

true2020 2017. 6. 19. 09:35

1961.5.18(목) 전본부교회. 전통으로 남길 눈물과 땀과 피를 흘려라.

- 36가정 축복행사 후, 각자 임지로 보내면서 하신 말씀.

011-154 우주 자연을 무심히 보아서는 안 된다. 자연을 품고 노래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라. 참다운 부모의 심정, 참다운 주인의 심정으로 자연을 붙들고 속삭일 줄 알아야 한다. 이러한 마음을 갖고 하늘땅의 모든 것을 부여안고 살 때 천민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