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2.7.9(일) 섭리의 십자로. 전본부교회.
059-101 하나님의 심정을 체휼하는 데 있어서 하나의 교본이요, 교제로 전개시킨 것, 사랑하는 아들딸을 기쁘게 하기 위한 교재로 세워 놓은 것이 자연이 아니에요? 그렇다는 거라구요. .
나뭇잎을 보고 자기 아들딸같이 여기고 혼자 중얼거릴 수 있는 사람이 있거든 그는 성인에 가까운 거예요. 미친 사람이 아니라구요.
▣ 1960.9.11 전본부교회
자연을 보고 기쁨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도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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