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4.10.9(일) 중앙수련원. 목회자 특별집회.
* 한국을 누가 구해 줘요? 선생님이 세계를 구하기 위해 나섰으면, 여러분은 한국을 구하겠다고 해야지요. 선생님같은 몸뚱이를 가진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선생님의 말씀을 말씀대로 흘려 버리고 말았어요.
*곽정환! 수십 년 동안 한국교회에 지시한 모든 중요 대목(가장 긴요한 고비 또는 경우, 설이나 추석 등을 앞둔 가장 긴요한 시기)을 골라 내라구. 그래서 여기 책임자들에게 배부해 가지고 암기시키라구. 이제라도 그 고개를 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 말씀이 죽지 않았습니다. 선생님이 상대적 가치를 설정하기 위해 명령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같은 천국 들어가기 위해 준비했는데, 말씀은 말씀대로 놓고 대상적 실체는 없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재창조하지 않으면, 갈 길을 못 간다는 운명에 걸린다구요. 이것 가지고는 안 됩니다. 한번 하나님이 택해서 실패한 것은 두 번 찾아쓰는 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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