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1.4.16(화) 전미 지도자 회의. 이스트 가든.
217-009 세일로의 関根さん, 왔지? 너, 지난번에 신문사에 있었잖아? (예, 있었습니다) 신문사의 뭐야? (신문기자로 아버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아, 그래? 기계 관계는? 학교는 어디를 나왔어? (특별히 기계 관계의 학교는 안 나왔습니다.) 그거 뭐야? 기계 관계의 대학을 졸업한 사람을 빨리 추천해 가지고 쓰는 것을 서둘러야 된다구.
역시 아무것도 공부를 안 한 사람보다 전문적인 과목을 배운 사람이 단어로부터 전부 다 알고 있으니까 말이야. 처음부터 그것을 배우려면 어렵다구. 지금부터 통일교회의 무모한 사람은 정리하고 쓰지 않는다구. 전문적인 요원을 쓰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다구. 교회도 그래요. 교회도. 신학교를 나온 사람을 다 교회 책임자로 바꾼다구요. 모든 사업분야도 그렇고.
지금까지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다 맡겨서 했기 때문에 엉망진창으로 해 가지고 손해만 입었다구. 지금까지 요원이 없었기 때문에 그렇게 해 온 것이고 이제 어느 정도까지 기반을 닦았으니까 전문적인 요원을 써야 되겠다구. 그렇게 되면 금방 발전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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