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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것은 일대일 작전이라구요. - 4가지.

true2020 2017. 5. 8. 13:15

1. 한 사람을 놓고 강의할 때 백 사람 천 사람을 놓고 강의하는 거와 같은 생각으로 했다.

2, 한 사람 한 사람을 전도하라.

3. 말을 진정으로 들어주고 또 내 말을 진정으로 하는 거예요. 그게 비결이에요. 비결.

4.  한 사람의 생명을 귀하게 여겨야 된다.

 

▣ 1978.2.13(월) 미국.  미국을 살리는 주역.

- 미국 주 책임자 회의.  

 

096-284 선생님이 그랬다구요. 1957년도에 한국에서 식구 만들 때에도 잠도 자지 않았다구요. 일대일 작전을 했다구요. 일대일 작전.

 

남는 것은 일대일 작전이라구요. 한 사람을 놓고 강의할 때 백 사람 천 사람을 놓고 강의하는 거와 같은 생각으로 했다구요. 그 한 사람에게 수천, 수만 명이 달려 있다고 생각했다구요.

 

내가 무슨 명령을 해도 들을 수 있는 그러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내가 그만큼 정성 들여 가지고 그럴 수 있는 동기를 만들어 주어야 됩니다. 자, 나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이 그렇게 되고, 여러분들로 말미암아 미국 사람들이 그렇게 되면 미국은 산다구요.


096-316 여러분이 한사람 한 사람을 전도하라구요. 한 사람 한 사람, 일대일, 일대일 작전을 해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해야 돼요. 여러분이 해야 된다구요.

 

그리고 매일 4, 5시간 강의한 사람 손들어 봐요. 매일 같이 원리강의를 세 번씩 하는 것을 실천한 사람 손들라구요. 그렇게 안 한 사람, 왜 안 했어요?

 

* 그건 틀림없이 하라구요. 사람이 없으면 길가에 나가 가지고 나팔을 불라구요. 아예 밥만 먹고 전문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어디에 가서 사람이 없어서 말을 못 한단 말이에요, 사람이 없어서?  그건 뭐 책임지고 해야 됩니다. 그리고 저저 순회사들은 말이에요, 강의 안 하면 안 돼요. 선생님 명령대로 하루에 세 번 어떻게 하든지 강의하라구요, 전부 다.

 

정 사람이 없으면 말이지요, 자기 식구라도 놓고 강의하라구요. 할 수 없다구요. 별거 없어요. 강의를 많이 하면 강의하는 그 시간에 비례해서 식구는 늘어 가는 거예요. 그것은 선생님이 지금까지 일생 동안 해 나온 통계가 그렇다구요.

 

지금 돌아간 유 협회장은 하루에 18시간을 강의했다구요. 18시간을 안 하면 내가 기합을 줬어요. 기합을 줬다구요. 불구자의 몸으로서 그렇게 3년 8개월을 계속했다구요. 센터에 강의 소리가 그치지 말라고 했다구요. 기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096-322 지금부터 20년 전이구먼. 1957, 8년도에 전부 다…. 선생님이 어떠한 사람이었느냐? 어떤 할머니 어떤 사람이든지 그들의 말을 제일 잘 들어준 선생님이었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들한테 자기 말을 대한민국에서 제일 잘 들어 준 사람이라는 통칭을 받았다구요. 그 놀음을 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할머니들이 오게 되면 시집가던 날로부터 영감을 뭐 어떻게 사랑했던 얘기도 나한테 다 해 버리려고 그런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하고 싶은 말을 다 털어놓는다 이거예요. 누구든지 선생님을 찾아오는 사람은 "선생님은 내 말을 다 들어 준다" 그랬다구요. 그 놀음하는 거예요. 그 놀음.  

 

그다음에는 말할 것이 없으니까 선생님이 얘기하는 거예요. 여기에 그릇이 있으면 그 그릇을 거꾸로 들어 다 털어야 그다음에 집어넣으면 들어가지요. 말을 들어 줄 때에는 세상에 그렇게 재미있게 들을 수 없다구요. 그렇게 밤을 새워 가면서, 밤을 새워 가면서 들어주는 거예요.

 

거 왜 그러느냐? 네가 나한테 걸린다 이거예요. 내가 먹히느냐 네가 먹히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옛날에는 선생님을 이해 못 했다구요. 본부 간부들이 말이에요, "아이쿠, 저 할머니에게 또 밤을 새워 가면서 선생님이 얘기를 들어요! 선생님, 쫓아내십시오!" 했다구요.

 

여러분이 그렇게 해 가지고 우선 그들이 좋아해야 돼요. 좋아해야 된다구요. 자기 영감보다 좋아하고 자기 아들보다 좋아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세상보다 낫다. 세상보다도 더 믿을 수 있다!" 할 때에 일을 시작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일대일이에요. 그래 가지고 그 사람의 전체의 비밀을 다 알고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 누구한테 뭐 누구는 어떻고 어떻고 얘기 안 한다구요. 나만 알고 있지. 여러분도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들이 여기에 와서 내 말을 들어라…. 말을 진정으로 들어 주고 또 내 말을 진정으로 하는 거예요. 그게 비결이에요. 비결. 그렇게 주고받는 거예요. 듣는 데도 열심히 듣고 말할 때도 피땀을 흘리고 눈물을 흘리며 말하는 겁니다. 그게 말하자면 무섭다구요. 그렇게 여러분들이 좁혀 들어가야 돼요. 

 

* 내가 한국에서 설교할 때는 이 등이 전부 다 땀이 뱄어요. 와이셔츠나 내복은 완전히 젖고 이 머리에서는 땅방울이 다 떨어졌다구요. 

 

* 그렇기 때문에 정성껏 들어 주고 정성껏 말해 주라 이겁니다. 여러분들 그래요? 한 사람의 할머니 말을 12시간에서 20시간까지 들어 주라는 거예요. 밤을 새우면서 들어주는 거예요.

 

다 들어 주고 했으니 이젠 내 말을 들어라 이거예요. 그렇지 않고는 가인을 내 편에…, 사탄의 보따리를 전부 다 휘저어 이걸 쏟아 없애 버리지 않고는 나에게 끌어 붙일 비결이 없다는 거예요.

 

개인 지도를 해야 돼요. 개인 지도. 알겠어요? 개인 지도예요. 어머니가 한꺼번에 쌍둥이를 났나요? 하나하나 낳지요. 그러므로 땀 흘리며 정성을 들어야 돼요. 정성 들어야 돼. 

 

"저 사람이 이제 어느 정도까지 넘어간다" 할 때는 서슴지 않고 3시 4시를 밝히면서라도 얘기를 해 줘야 되는 거예요. 한 사람의 생명을 귀하게 여겨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게?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