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8.2.2(월) 중앙수련원. 제4차 아담권 해방시대.
- 참부모님탄신일 기념예배.
290-024 오늘날 이 말씀이란 것이 뭐냐 하면 이 말씀을 한 것이 통일교회 출발한 지 17년 되어서 말한 것이고 인류가 30억 인류 때 말한 말입니다. 알겠어요?
세밀히 이야기해 놨어요. 꿈도 못 꿀 이야기를 그때 내가 이야기했어요. 그때는 선생님이 생사지권, 죽느냐 사느냐 하는 이 자리에 있어서 내가 만약에 죽는 날에는 말씀이라도 남겨야 된다는 生死之境에서 말했다는 사실을 이 민족이 알아야 돼요.
이 말씀이 나옴으로 말미암아 죽어도 이 말씀은 세계를 정복하고도 남아요. 그런 분을 모시고 있는 이 민족의 원한과 민족의 한이 얼마나 비참할 것이에요? 이스라엘 민족이 아니에요.
완성한 세계의, 완성한 평화의 천국을 마련하기 위해 오시는 어버이입니다. 부모님을 죽이고 쫓아낸 자리에 있어서 그 죄를 무엇으로 탕감할 것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한국에 있어서의 책임질 때까지는 공식 석상에 나타나지 않았어요. 나 장로, 박 장로 야단하지만 그 나 장로 박 장로가 문제가 되지 않아요.
내가 나타나지를 않았어요. 원수들이 많기 때문에 나타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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