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57.9,8(일) 언제 아버지 앞에 나는 설 것인가. 전본부교회.
003-017 우리의 본심, 본성의 힘을 억누르고 있는 내 마음의 힘보다 더 강한 어둠의 세력이 우리를 억누르고 있습니다. 이 어둠의 세력을 기독교에서는 사탄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어둠의 세력을 어떻게 타파해 나갈 것인가 하는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둠의 세력과 우리 몸에 있는 악의 요건들은 우리로 하여금 의심을 품게 하고 죄악의 행동을 하게 하여 우리를 사망의 세계로 끌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가로막아 밀어낼 수 있는 환경을 가져야 합니다. 이런 환경을 찾아 세우고자 하는 종교가 바로 기독교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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