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산당의 종언 박보희 총재 "나는 자랑스러운 한국인"
* 프레이저 미하원 의원
- Korea Killer
- 소련의 에이전트
* 미국 - 진보적 인권 대통령 카터.
* 한국 - 박정희 대통령 "잘살아 보세"
* 문선명 총재
- 미국 정부는 문 총재에게 2만 5천 달러 탈세 협의를 씌웠다.
- 그때 문 총재는 워싱턴 타임스에 수십억을 투입하고 계셨다.
* "장수를 쏘기 전에 먼저 말을 쏴라"
- 문선명 총재를 떨어뜨리기 전에 먼저 박보희를 쓰러뜨려라
- 박보희: 저는 말띠입니다.
* 1978.3.22 국회 청문회에 출두.
- 아내와 더불어 1시간 전에 증언대에 가서 하나님께 기도를 올렸다.
- 문선명 총재
"너는 구약에 나오는 다윗과 같고 프레이저 의원은 골리앗과 같다. 두려워하지 말고 다윗이 힘으로 골리앗을 쓰러뜨린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믿는 신앙으로 쓰러뜨린 것이다"
- 좌경 신문: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 한번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주지만 다음부터는 위원장 질문에만 답하라는 것이다.
- 두 번째 청문회 때는 "할 말을 다 했으니 내 질문에만 답하시오!"
박보희: 원고를 써 왔다. 19분 45초 주시오.
프레이저: 5분밖에 안 된다.
박보희: 그게 어려우면 15분을 주시오.
프레이저: 우리 5분씩 양보해서 10분만 주겠다.
박보희: 나는 15분이 필요합니다.
- 세 번째 청문회
"죽더라도 突擊하다 죽겠다"는 심정이었다.
박보희: 오늘로 내가 할 말을 하게 안 주면 당신의 질문에 한 마디도 대답을 하지 않겠다.
프레이저: "당신이 지금 미국 국회를 모독했소" 선고를 하려고 하는 순간에 그 방의 전기가 정전이 되었다. "보희, 내가 여기 있다" 하며 어루만져 주는 것 같았다. 국회 건물 전체의 정전이 아니었다. 그 방만 전기가 나갔다. 그 원인을 지금도 모르겠다. 30초 후에 불이 들어왔는데 "누가 위에서 간섭하는 것 같은데, 좀 쉬었다 시작합시다".
* 상원 의원이 되면 카터 대통령의 뒤를 이어서 대통령에 나올 예정이었다.
* 기도 전략.
- 꼭 목사가 나와서 기도를 한다.
- "당신도 기독교인이고 나도 기독교인입니다. 내가 기도를 해도 좋습니까?"
- 원한다면 마음대로 하시오.
-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님···."
- 셋째 날 비행기 타고 유세 가야 한다며 자리를 뜨려고 했다. 그래서 "비행기가 가다가 추락하지 않도록 기도합시다"
* 다섯 번 할 공개 증언을 3번 하고 말았다.
* 1978.9.13 16년 동안 하원 의원했던 미네소타 주의 상원 예비선거에서 300표 차로 졌다.
* 공산주의와의 싸움 "승공운동"
- 문 총재님의 생각: 미국이 적화되면 대한민국이 망한다.
- 소련 브레즈네프 서기장.
"일단 적화가 이루어지면 소련의 쇠사슬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
"내 것은 내 것이고 네 것도 내 것이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카터를 재선시켜라. 4년 이내에 세계를 적화할 수 있다"
* 미국이 두 개로 나뉘었다.
보수파 "공산 적화에 사는 것보다 차라리 죽자"
용공 진보파 "죽는 것보다는 살아야 한다"
* 세계 전쟁사는 방어전을 가지고 이긴 적이 없다. 이기려면 공격이다. 방어는 시간을 버는 것이다.
* 문선명 총재
"공산주의와의 싸움은 하나님이냐, 하나님이 아니냐가 결정한다. 이것이 공산주의와의 싸움의 전부다. 하나님이 엄존하시는데, 어떻게 거짓말쟁이한테 질 수 있느냐?"
* CAUSA 운동
* 문 총재: "레이건 후보를 반드시 당선시켜야 한다. 이것은 하나님의 어명이다. 카터가 재선 되면 세계는 적화된다."
* News World 박보희 사장.
반공주의자 레이건, 오하이오 주에서 연설 중이었다.
문 총재께서 나에게 "당신의 미국의 40대 대통령으로 결정되었다"고 전하라고 하셨다.
- 랜시 부인 콜럼버스 호텔에서 뵈었다.
박보희 사장: 대통령 각하,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레이건: 당신이 착각을 하시는 것이 아닙니까?
박보희 사장: 하나님이 결정하셨습니다. 문선명 총재님이 계시를 받으셨습니다.
레이건: 하나님은 어떤 조건으로 나를 대통령을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까?
박보희 사장: 하나님과 문 총재님은 원수 공산주의의 종언을 가져오려고 합니다. 당신의 어깨에 세계의 운명이 걸려 있습니다. 당신의 사명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며 선거운동을 해 주십시오.
내 손을 덥석 잡으며 "나는 내가 해야 할 사명을 알았습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선거 (1981.11.4) 전날 문 총재님이 나를 부르셨다.
문선명 총재: "레이건 대승리라고 신문을 내라"
박보희 사장: "이길 것 같다고 하면 안 되겠습니까?"
문선명 총재: "3차 대전이 일어나면 헤드라인에 어떻게 쓸래?"
박보희 사장: "3차 대전이요? 세계가 죽고 사는 문제니까, 아주 크게 주먹 만하게 써야 하지 않겠습니까?"
문선명 총재: "여기에서 지면 한국도 미국도 없다. 이것이 나의 3차 대전이다"
박보희 사장: "예".
편집국에 가서,
"이렇게 쓰라고 하신다."
"우리가 미쳤습니까?" "내일 신문사 문을 닫으려고 합니까?"
신문사 전원을 모이라고 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메시아를 따르는 신앙자들입니다. 참부모님의 뜻을 이뤄 드리고 순교자의 신문이 됩시다"
* 뉴스 월드의 예언 "레이건 랜 슬라이더" "산사태" "파격적 승리"
100부 선거 본부가 있는 로스엔젤스에 보냈다. 아침을 드시던 레이건이 기자들에게 여러분 이것을 보십시오.
동부에서는 진행되고 있었지만 서부는 아직 시작도 안 됐다.
이것은 과연 원자탄이었다.
직접 선거하는 간접 선거다.
선거인단 540명 (반 270명) 중에 레이건 선거인단 489명.
사장, 어떻게 여론 조사를 했습니까? 보통 500~1000명이다. 1만 명 또는 10만 명?
"저는 딱 한 분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문선명 총재님께"
이 예언이 문 총재님의 예언인가요?
"그분도 딱 한 분한테 전화를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 전화번호를 가르쳐 주시오.
"Hot Line입니다"
* 닉슨 대통령 쓰러뜨린 容共 新聞 워싱던 포스트는 프라우다의 자매지 정도였다.
문 총재님: 우리가 승공신문을 만들자. 1982.1.1
문 총재님: "보희, 넌 내일 200명을 이끌고 워싱턴으로 가라. 3월 1일까지 승공신문을 만들라"
1981.3.1 창간호 가판이 나왔습니다.
1981.5.17 본 창간호가 나왔다. 창간 기념일
워싱턴 타임스가 3년 동안에 3대 일간지가 됐다.
하나님을 찾고 애국하는 기자 인재를 직접 찾아가서 찾아왔다.
레이건 71살 가장 고령 대통령이다. 랜시 여사.
아침 5시가 되면 트럭 2대가 온다. 하나는 백악관에서 오고 하나는 소련 대사관에서 온다. 500부씩 가지고 간다.
* 공산주의의 종주국 소련 해방.
수소폭탄 소련 개발: 원자폭탄의 1000배의 파괴력.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한다.
스탈린: 한 사람의 살인은 비극이지만 100만 천만은 통계에 지나지 않는다.
레이건 취임하던 해는(1982) 미소냉전
소련 억제 정책 MAD. 덤비지 마라. 안 그러면 너 죽는다.
미국의 전략을 바꿔라. SDI 핵우산 전략
소련에서 미국까지 유도탄 30분 걸린다. 요격 체제를 구축하라.
- 안 된다. 하지 마라.
환경주의자 우주를 쓰레기통을 만들려고 하느냐?
미국에 그런 돈은 없다.
할리우드의 영화와 같은 이야기다.
- 1983.3.23 레이건 SDI공식 채택 선언.
저를 백악관에 불러 주었다. 문 총재님의 승공 반공전략에 감사드립니다.
* 부시 대통령 "나도 잘 부탁합니다"
* 고르비
한남동에 찾아오셔서 "나를 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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