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흘리지 않은 사람이 암만 땀을 흘렸댔자, 하늘과 관계를 맺을 수 없고, 눈물을 흘리지 않은 사람이 암만 피를 흘렸댔자, 하늘과 관계를 맺을 수 없는 거예요. 자, 눈물과 더불어 땀을 흘리고, 눈물과 더불어 피를 흘릴 수 있는 그 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복귀의 길을 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눈물로 돌아가자" 라고 한 거예요. 자, 지금부터 여러분들은 그래야 된다구요. 자기를 위해서 우는 것은 죄예요. 죄. 죄의 세상에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자기 욕망을 중심삼고 흘리는 눈물은 사탄세계와 짝하는 것입니다. 사탄과 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흘리는 눈물은 하나님편과 짝하는 것입니다.
…타락할 때는 사랑과 말로 했다 이거예요. 거기서는 거짓말을 했지만, 여기서는 참말을 하고, 거기서는 거짓사랑을 했지만, 여기서는 참사랑을 한다 이거예요. 요게 다르다구요. 참된 말과 참된 사랑을 하면, 그건 끌려오게 마련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나가서 전도할 사람을 위해서 눈물을 흘리지 못하면, 그 사람을 놓쳐버린다 하는 걸 여러분들이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눈물로써 참된 말을 하고, 눈물로써 사랑을 해야 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이 원칙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게 가는 곳에는 하늘이 같이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입장이면, 아무리 사탄세계의 밑창에 있더라도, 이것은 사탄이 침범 못 한다는 거예요. 사탄 불침범권이에요. 1977.10.16(일) 벨베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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