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아버님

선생님은 지금까지 하나님을 대하면서 "내가 옳다, 그르다" 하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이미 죽을 각오를 하고 이 길을 나선 것입니다.

true2020 2016. 12. 5. 13:17

▣ 1968.11.24(일) 전본부교회.  하늘나라의 종손이 되자.

021-271 선생님은 지금까지 하나님을 대하면서 "내가 옳다, 그르다" 하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이미 죽을 각오를 하고 이 길을 나선 것입니다. 내가 죽지 않고 몸이 쓰러지지 않았으니 아직까지 내 갈 길이 남아 있고 거쳐가야 할 약속의 길이 남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좋고 나쁜 것을 생각할 여유가 없습니다.

 

여러분도 통일교회의 사람이라면 그런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은 호랑이를 바라고 있는데 여러분은 고양이 중에 제일 못난 고양이 새끼가 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훈련을 받아야 되겠어요, 안 받아야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