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 말씀 목회 뜻 개척

진리란? - 12가지.

true2020 2016. 11. 1. 09:57

1. 진리는 쓴 맛과 단 맛의 양면을 통한다.


1977.10.1(토) 미국 파사데나 공관. 

단 것이 좋은가, 쓴 것이 좋은가? 여러분 전체가 대답하기를 틀림없이 "단 것"이라고 할 것이다.


여러분, 단 것만 먹는 사람은 단맛을 잃어버릴 수 있다. 그런 사람들이 됐다가는 큰일난다. 쓴 맛을 잘 아는 사람은 반드시 단 맛도 잘 아는 법이다. 상대적인 것을 알아야 된다.


진리는 양면이 통하는 것이다.


2. 사랑의 진리

- 부자의 관계.


▣ 1981.5.1(금) 본부교회.

- 협회창립 51주년  


성경에도 말하기를 예배 볼 때는 신령과 진리로 보라고 하는데 그건 무슨 진리냐? 무슨 물리학의 피타고라스 원리가 아니라구요. 무슨 뉴톤의 원리가 아니라구요. 그런 진리가 아니라구요.


사랑의 진리예요. 그 사랑의 진리의 최고가 뭐냐? 아버지와 아들딸. 이렇게 봐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것는 돈이 필요하고 권력이 필요하고 지식이 필요한 것이 아니에요. 사랑이 필요한 것입니다.


왜 사랑이 필요하냐? 하나님이 기쁘시려면 상대가 없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인간을 지으셨습니다.


▣ 1967.5.14(일) 전본부교회

진리보다 사랑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진리를 가르치셨지만 그 진리는 사랑을 가르쳐 주는 한 방편에 지나지 않습니다.



▣ 1978.10.28(토) 대구교회. 

한번 사랑하기 시작했으면 중간에서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사랑하는 겁니다. 이건 절대적 진리입니다.


참 멋지다구요. 그걸 알았기 때문에 내가 이런 놀음하지요. 내가 똑똑한 사람입니다 .  


* 여러분은 영계를 모르지만 신비로운 경지에 들어가 가지고 하늘 앞에 담판을 지어야 됩니다. "이 우주의 진리가 무엇이요? 하나님이 인류를 지어 망치기 위한 뜻 가운데 인류를 만들어 놓았다면 당신은 포악한 하나님이요, 잔인한 하나님입니다".


그때에 답이 간단해요. 우주의 진리는, 천리의 대도의 원칙은 뭐냐 하면 부자의 관계인 것입니다.


그 부자의 관계는 오늘날 타락한 세계에 자기를 낳아 준 어머니와 아버지와의 관계가 아닙니다. 횡적인 부부의 사랑이 하나님의 이상적 사랑으로 완전히 꽃피워 가지고 그 사랑의 향취가 온 천지에 진동함과 동시에 하나님의 사랑이 가해 가지고 아버지와 아들딸의 자리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 1967.5.29(일) 전본부교회

만일 그들의 종교에도 진리가 있다면 그 진리는 하나님을 확실히 가르쳐 줄 수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를 확실히 가르쳐 줄 수 있는 것이어야 됩니다. 또한 가르쳐 줄 때에도 사랑을 중심 삼고 가르쳐 주지 않으면 그것은 유언비어에 불과합니다



3. 진리는 최후에 남아 진다.


▣ 1970.11.8(일) 전본부교회.

진리는 최후에 남아 지는 것입니다. 참된 것은 최후에 남아 진다는 것입니다. 최후까지 남아 질 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대에 새로이 출발하는 것입니다.


4. 진리는 조직의 원칙이며 천륜의 근거.


▣ 1968.1.15(월) 전본부교회.

- 430가정 약혼대상자. 제5회 특별 수련회 개회식.


진리는 곧 말씀이라 했습니다. 또한 진리는 組織의 原則이며 天倫의 根據입니다.


5. 심판의 규정.


▣ 1971.7.1(목) 남산 성지

말씀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審判의 規定이 되는 것입니다. 법은 심판의 기준으로 선악을 구별할 수 있는 판단의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참된 진리라는 것은 선악의 基源을 결정할 수 있고 그 선악의 내용을 결정할 수 있는 하나의 標準이 되어야 됩니다.


그 표준이 우리 교회의 원리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 말씀에 반항하거나 상치될 때는 그 말씀에 제재를 받는 것입니다.



6. 진리는 기필코 승리한다.


▣ 1981.4.25(토) 이천 승공연수원.

- 국제승공연합 시군면 지부장.

진리는 기필코 승리한다. 참은 어디 가든지 참으로 남아 진다.


7. 참은 변하지 않는다.

- 영원하다.


1971.2.15(월) 종로교회.

- 서울 9지구 야간순회


참이라는 것은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또한 참이라는 것은 환경의 지배를 받지 않는 것입니다.


* 참이라는 것은 외적으로든 국가적으로나 문화적으로든 혹은 지식의 유무나 인간의 가치를 중심 삼아 가지고 자유 평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한 것들을 초월한 자리에서 변하지 않는 모습으로 나타나게 될 때 그것을 참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 그 공식은 변하지 않고 진리를 대표하여 전해지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 참이라는 것은 언제나 똑같다는 것입니다. 어떤 것의 지배를 받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참은 둘이 아니라 하나입니다. 진짜 참은 하나라는 것입니다. 미터의 원리와 같은 것을 보면 1미터의 원리는 오직 하나입니다. 


▣ 1982.2.1(일) 미국.

원리란 본연의 진리라는 말이다. 참과 마찬가지다. 하나님의 섭리관을 중심 삼고 하는 말이다. 그런 관점으로 볼 때 "섭리적 원리다" 하는 것이다.


▣ 1981.1.11(일) 미국


밥 먹는 것, 생명을 위해서 밥 먹는 것은 사실 진리라구요. 내가 밥을 사랑하는 것은 진리라구요. 그건 진리라구요.


진리는 뭐냐? 영원한 것입니다. 인간은 누구든지 밥을 영원히 먹어야 된다구요. 먹는다는 것은 진리요, 그 진리는 영원한 것입니다.


사랑은 진리요, 진리는 영원합니다. 그건 나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선조도 사랑을 찾아가야 되고 천년만년 인간들은 사랑을 찾아가야 되는 거예요. 그게 진리라구요.


먹는 것도 진리고 부부끼리 사랑하는 것도 진리고 아들딸 낳는 것도 진리입니다.


▣ 1985.11.29(금) 휴스턴.

- 제4차 국제과학통일회의 ICUS 기조 연설문.


眞理는 영원한 방향성을 內包하고 있으며 절대가치를 중심한 이상세계는 기필코 실현되어야 합니다.


8. 안과 밖, 상하, 전후, 좌우, 처음과 끝이 같다.  


▣ 1986.1.28(화) 서울 쉐라톤 워커힐호텔.

- 제13차 세계평화교수협의회 총회. 


오늘날 도대체 진리가 뭐예요? 진리라는 것은 안팎이 같아야 됩니다. 상하가 같아야 되고 전후 좌우가 같아야 되고 어디 가든지 그 모습을, 결정체를 드러내야 됩니다.


그것을 단위의 형태로써 어디에든지 적용해도 모든 것이 들어맞아 떨어져야 됩니다. 공식에 맞고, 정의에 맞고 이론에 맞아야 되고 환경을 어디든지 수습하기에 왕좌를 지켜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진리가 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이 뭐냐? 생명이 그래요? 생명 가지고는 못 합니다.


▣ 1976.12.25(토) 맨하탄센터.


아담의 뜻이나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가 와서 이루려 한 뜻이나 앞으로 재림 메시아가 와서 이루려 하는 뜻이나 마찬가지다. 그 뜻이 왔다 갔다 안 한다. 마찬가지다. 그래야 된다.


진리는 처음과 나중이 같다. 참이라는 것은 처음과 나중이 같은 것이다. 하나님의 뜻이 사람이 변했다고 변할 수 없고 시대가 변했다고 변할 수 없다. 처음과 나중이 같다.


9. 하나님의 사랑의 말씀.


▣ 1985.12.16(월)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

- 국제승공안보결의대회


진리란 세속적인 진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의 말씀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는 일정한 섭리적 인물을 통하여 계시로서 지상에 전달됩니다.


하나님의 진리는 절대진리입니다. 절대진리는 만능 키와도 같은 것으로서 이 진리를 적용하면 어떠한 난문제도 풀리게 되는 것입니다.


▣ 1976.4.25(일) 벨베디아.

하나님은 진리의 주체요 본체이시기 때문이 모든 것이 다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 진리가 세계적이어야 되고 좋아야 되고 귀해야 되고 가치가 있어야 됩니다.




 

▣  1971.7.11(일) 전본부교회

그렇기 때문에 모든 종교는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개척자의 중심이요 역사의 출발이자 종결이요 진리의 주체이시며 방향의 중심이기 때문입니다.


▣ 1984.9.3(월) 워싱턴 메리어트호텔.

- 제13차 국제과학통일회의. 문효진씨가 대독한 가족연설문 중.


하나님은 종교적 진리의 근원일 뿐 아니라 과학적 진리의 근원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최초의 설교자인 동시에 최초의 과학자이기도 합니다. 이 사실이 우주의 근본 진리라는 것을 굳게 믿고 있습니다.


▣ 1978.10.19(목) 서울조선호텔.

- 한국지역사회발전연구원 주최 월례 조찬회.


하나님의 천국 이념은 진리와 사랑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10. 마지막 진리란? 하나님의 슬픔을 소개해 주는 것.  



▣ 1962.12.17(월) 전본부교회.  

하나님의 슬픔을 소개하고 나서 천국을 말해야 정통입니다. 그것을 말하지 못하는 교가 이단입니다.


타락은 슬픔을 하나님의 가슴에 심은 것입니다. 아직 그 슬픔의 뿌리를 빼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먼저 그 슬픔을 말해 주어서 슬픔의 길을 걷게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기쁨의 날을 맞이한 후 축복을 받으면 그 축복은 마지막 축복입니다.


하나의 진리로 영원히 남아질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슬픈 역사를 인류 앞에 소개해 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마지막 진리입니다.


11. 참된 진리를 알았으면


1) 이타적 생활을 하고, 불의와 싸우게 된다.


▣ 1979.1. 참아버님의 전도편지 제1신.

미국의 친우들에게.  

만일 여러분이 하나님의 진리를 접하고 불이 붙게 되면 여러분들은 평범한 사람의 생활을 할 수가 없게 됩니다. 세계가 여러분들의 생활무대가 되는 것입니다여러분들은 타인을 돕는 데 介入하게 되고 不義와 싸우게 될 것입니다.




2) 복종하게 되고, 좋아하게 된다.



▣ 1982.3.28(일) 벨베디아. 영육통일식.

진리에 대해서는 마음이 다 안다구요. 그와 같은 진리를 가지면 세계 사람은 복종하게 되는 거예요. 이게 다른 것입니다.


최고의 진리가 모든 사람을 콘트롤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걸 알게 되면 복종할 뿐만 아니라 기뻐 가지고 "하하" 웃으면서 좋아한다는 거예요.


참사랑의 진리가 있는 곳에는 모든 것이 좋아합니다. 죽어도 좋고 살아도 좋고 욕을 먹어도 좋고 때려도 좋다는 거예요.



3) 사랑을 위해서 달려라.


▣ 1981.4.12(일) 본부교회

진리를 알았으면, 참을 알았으면 사랑을 위해서 벌거벗든 어떻게 되든 수치를 생각지 말고 달려라. 일등해라. 죽어라.


▣ 1984.7.1(일) 미국

사람은 진리의 길을 가야 되고 생명의 길을 가야 되고 사랑의 길을 가야 된다구요. 아무리 위대하더라도 위하는 기반이 없으면 모든 것이 따라오지 않습니다.


이렇게 사는 사람은 자연히 주체가 됩니다. 참생명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주체라는 것은 생명의 힘이 강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주체가 못 되는 것입니다.


주체라는 것은 사랑을 內包해야 합니다. 사랑을 內包하지 않으면 주체가 못 됩니다. 상대를 못 거느린다는 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


센터가 되기 위해서도 진리와 참이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센터가 되기 위해서는 사랑이 없으면 안 되는 거예요.



4) 진리 앞에 졸장부는 필요 없다.


▣ 1979.10.26(금) 본부교회.

- 참아버님 귀국환영집회. 


진리 앞에 졸장부는 필요 없다구요. 그래서 "777가정은 7년 동안 반대받으면서 나라를 위해 희생해라, 그 전에 축복받은 사람들도 전부 다 자식 버리고 孤兒院에 맡기고 나가 헌신해라"고 했어요. 그렇게 시켰어요, 안 시켰어요?


5)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


▣  1979.3.28(수) 제20회 참부모의 날. 미국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한 그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그거 진리예요, 거짓말이에요?


6) 강하고 담대하라.


▣ 1975.10.23(목) 시카고.

미국의 원자탄보다도 소련의 원자탄보다도 더 무서운 진리의 무기를 지니고 있다구요!


* 강하고 담대하라! 우리는 진리에 서 있다! 우리는 진리에 서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7) 진리의 세계 실현.


1972.11.13(월) 대구 교육회관. 고차적인 선물

- 제4차 세계순회 환송집회


진리를 갖고 있습니다.


* 오늘날까지 인류역사는 무엇을 해 나왔느냐? 진리를 찾아나온 것입니다.


* 오늘날 우리는 참된 개인과 가정과 종족과 민족과 국가와 세계를 이룰 수 있는 하나의 진리를 가졌습니다. 우리는 이 위대한 진리의 세계를 실현시키기에 주력하는 사람들입니다. 


* 생명이 사망에서 살아날 수 있는 진리를 받고 사는 사람으로서 자부심을 가져야 합니다.  


* 하나님 앞에서 진리를 망각하게 된 것이 타락이었습니다.


* 무지에는 완성이 없습니다. 완전한 진리를 통하여서 악의 근원이 되는 사탄이의 근본을 파헤쳐 가지고 사탄을 굴복시켜야 합니다.


* 사탄은 하나님 앞에 참소할 수 있는 기준을 가졌기 때문에 우리는 인격의 표준에 있어서 사탄을 세계적으로 굴복시키고 남을 수 있는 당당한 심판의 권한을 대행할 수 있는 인격 기준을 복귀해야 됩니다.


* 사탄을 불러 굴복시킬 수 있는 아들딸이 되지 않고는 사탄 앞에 이끌려 가기 때문에 승리한 아들딸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탄의 지배받는 아들딸을 보려고 하시는 것이 아니라 사탄을 지배할 수 있는 아들딸을 보려고 하십니다.  




12. 종교의 진리와 철학의 진리


1978.1.3(화) 미국 세계지도자 회의 

눈물을 흘려 찾은 진리가 눈물을 흘리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종교의 진리는 눈물의 진리다. 철학은 생각의 진리다. 그 차이다.


13. ▣ 1971.4.30(금) 중앙수련원.

- 축복가정 전도대원 수련회.


진리의 젖을 먹여 키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