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말씀을 강의하는 데는 여기 사람을 놓고 얘기하는 게 아니라, 영계에 있는 모든 영인들과 지상세계, 두 세계의 사람들을 놓고 강의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해야 된다구요. 한 마음입니다. 영계와 육계가 하나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혼자 얘기해도 땀을 흘리면서 하는 거예요. 땀을 흘리면서. 그러면서 여러분의 말이, 여러분의 하는 그 말이 반응되어 가지고, 들어오는 그 말이 자기의 마음을 감동시킬 수 있는 여력이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눈물을 흘리고, 감동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 원리의 내용이라든가, 현재 자기의 역사적인 죄상을 볼 때, 거기에서 벗어나기가 얼마나 심각한 입장이냐 이거예요. 눈물없이 대할 수 없는 이길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1998.4.27(월) 이스트가든. 미국 지도자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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