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인물

성주교 김성도 할머니의 유언

true2020 2016. 9. 28. 14:04

▣ 聖主敎 金聖道 할머니의 遺言

 

- 정수원 선생의 祖母 김성도 간증 

: 정신병을 얻어 呻吟신음하셨는데 노 권사라는 분의 안수기도로  완치 ->신앙생활

: 교회의 목사가 남녀문제로 구속되자 죄에 대해 깊이 파고드는 기도

: 사탄이 나타나  원죄를 들추면서 비웃듯이 참소.

 

- 예수님께 매달려 기도 응답 

: "이제까지 너만큼 죄의 뿌리를 알려고 애쓰는 자가 없었다" 하시며, "죄의 뿌리는 음란이며, 예수님의 십자가는 이스라엘 민족의 불신 때문이었으며, 주님은 육신 쓰고 한국으로 오신다" 등의 말씀을 하셨다. 

: 조모는 폭 30센티, 길이 2미터의 종이 12장에 기록  

 

- 1935년 10월 성주교단

: 교회 청년이 고등계 형사인 줄 모르고 전도.

'일본은 앞으로 망하고 한국은 새 주님을 중심으로 세계 1등국이 된다.'

 

- 1943년 10월 投獄

- 1944년 4월 1일  100일 만에 출옥 후 타계.

; 遺言 '음란으로 비난받는 교회가 있으면 주님을 만날 수 있다.'

 

- 1955년 6월 이화여대 사건 때, 부친 정석천 장로와 모친 최애선 씨가 음란 교회로 소문이 났던 통일교회에 입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