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리노정

해방 전후 섭리 - 연합국 영 미 불 하나님 편과 추축국 일 독 이 사탄 편.

true2020 2016. 7. 13. 15:26

1. 통일된 세계가 레버런 문 때문에 통일된 셰계라는 것인데 그거 믿을 수 있어요? 

 

▣ 1994.1.7(금) 제주국제연수원. 참부모와 중생 그리고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

- 40개국 선교사. 

 

253-073 그래서 아담 해와가 타락해서 가인 아벨이 나왔지요? 영국을 어머니 구국로 해 가지고 개인적으로 뿌린 것을 국가적으로 거두는 거예요. 큰 나무가 되어 가지고 국가적인 시대에 왔다는 것입니다. 타락되어서 이와 같은 입장에서 세계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영 미 불의 통일권입니다. 이 통일된 것이 선생님하고 하나되어야 됩니다.

 

해와 국가는 영국이고 아벨 국가는 미국입니다. 미국은 영국으로부터 나왔지요? 아벨 입장과 똑같은 것입니다. 불란서는 가인입니다. 이 세 나라가 해와와 가인 아벨 국가, 기독교 문화권 이것이 통일된 것은 2차 대전 직후에 한번 된 거거든요. 해와하고 가인 아벨로 통일천하 한 거라구요. 이것이 영 미 불, 하나님 편과 일 독 이, 사탄 편, 둘로 갈라졌어요. 이것이 딱 반대입니다. 그래서 기독교 문화권을 다 파헤친 거라구요. 그것이 사탄 세계입니다.

 

* 그때 그렇게 통일된 세계가 레버런 문 때문에 통일된 셰계라는 것인데 그거 믿을 수 있어요? 그걸 다 탕감해 가지고 수습해서 그렇게 되지 않을 수 없게끔 되어 있으니까 이 얘기를 믿지 그때는 선생님에게 아무것도 없었던 것입니다. 피난민이었다구요. 피난민.

 

구름 타고 올 줄 알고있었는데 사람으로 온다고 했다구요. 이것은 사상아 예수가 구세주로 왔고 세례 요한이 엘리아로 왔다는 것을 꿈에도 생각 못 했던 거와 마찬가지예요.  

 

▣ 1992.7.31(금) 여성시대 도래와 통일교회 훈련. 동대문교회.

233-121 제2차 세계 대전 때는 연합국인 영 미 불이 추축국인 일 독 이와 싸워 승리했습니다. 그러한 승리적 기반 위에 해와 나라와 가인 나라와 아벨 나라가 이 모든 것을 다 가지고 누구를 찾아야 되느냐? 통일되는 때에 누구를 모셔야 되느냐 하면 오시는 재림주를 모셔야 되는 거예요.

 

그때에 그분을 모셨으면 이 세계는 통일천하를 이루었을 것입니다. 그때 선생님을 만나어야 했다는 말입니다. 그랬으면 해방 직후에 선생님이 전권을 가지고 이 세상을 요리했을 것입니다. 그때 중국 소련 일본 미국을 비롯해서 수많은 나라가 있었지만 이들을 전부 수습했을 것입ㄴ디ㅏ. 그런 결과가 벌어졌을 거라구요.

 

그러나 선생님을 모시지 못했기 때문에 이화여대 사건 같은 것이일어났던 거예요. 연세대와 이화여대, 이것이 2세 남자 여자의 최고의 대표였습니다. 거기서 뜻이 이루어졌다면 그곳이 이 나라의 모든 조직의 중심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이승만) 정권 시대에 이 뜻이 일워지지 못했던 것입니다.  

 

2. 해방 직후에 선생님이 신랑으로 와 가지고 기독교 문화권과 영 미 불과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 1994.6.20(월) 책을 가지고 교욱하라. 한남동.

261-277 해방 직후에 선생님이 신랑으로 와 가지고 기독교 문화권과 영 미 불과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2차 대전 이후에 태어난 모든 사람은 2세로 취급하는 것입니다.

 

3. 해방 후 7년 후인 1952년에 메시아 선포를 했을 것이다.

 

▣ 1992.8.28(금) 가정 전도시대. 한남동.

235-040 해방 직후에 세계 기독교가 선생님의 뒤를 따라왔다면 선생님이 40세에 벌써 이 세계를 수습했을 거예요. 40년 동안에 완전히 녹아났을 거라구요. 그런데 기독교가 책임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40년을 완전히 잃어버렸습니다.

 

원래 메시아 선포는 40년 전에 했어야 됐다구요. 그 선포와 더불어 뭘 해야 되느냐 하면 가정을 탈환해야 되는 것입니다. 복귀 아니에요? 알겠어요?  

 

4. 세계 공산당과 사탄을 대비해야 하는 것이 기독교의 운명이었다.

 

▣ 1971.9.5(일) 전본부교회. 제물의 완성.

048-097 해방 직후에 이 나라가 통일교회를 맞이했더라면 공산당은 없어졌을 것입니다.

 

* 해방 직후는 軍政時代였습니다. 주권이 세워지려면 3년 기간이 있어야 했습니다. 정부 수립이 1948년 (8월 15일)이었으니까 해방 직후부터 3년간 완충기간이 있는 거예요. 이 기간에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연합해 가지고 부흥해야 했습니다.

 

일본의 신사 참배 같은 게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세계 공산당과 사탄을 대비해야 하는 것이 기독교의 운명이었는데 그걸 모르고 서로 싸웠던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그 싸움하는 가운데 끼어 가지고 반대를 받게 되니 발 붙일 곳이 없어서 내가 이북으로 갔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간 길과 같이 반드시 원수 세계에 가서 빼앗아 와야 됩니다. 찾아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 1994.3.13(일) 참사랑은 신인 세계 완성의 꽃. 본부교회.

256-229 그것이 해방 직후에 참된 주인 신랑을 중심 삼고 신부가 일체가 되었으면 좌익 우익, 가인과 아벨, 미국과 영국이 하나되었으면 천하는 태평성대가 올 것이었는데 그것을 못했기 때문에 김일성 거짓 왕이 지금까지 나와 가지고 행세하는 것입니다.

 

남한의 참된 왕과 거짓 왕의 대결인데 이 둘이 형제예요. 김일성을 구해 줄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그거 죽여야 되겠어요, 구해 주어야 되겠어요?

 

▣ 1994.4.10(일) 본부교회. 여성 시대와 신 가정.  

259-247 여기서 하나되어 가지고 통일되어야 될 텐데 그때 문 총재는 따라지로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피난민이에요. 그때는 나라도 없고 친일파니 친중파니 친소파니 친미파니 해 가지고 야단하던 때입니다.

 

선생님은 감옥살이도 많이 하고 일본 제국주의가 패망해서 해방됐지만 대한독립만세를 못 불러 본 사람입니다. 왜? 알기 때문에. 이 싸움을 누가 말릴 것이냐 이거예요. 기독교가 내 말만 들었으면 문제없이 순식간에 다 처리했을 것입니다. 

 

* 40년 전에 문 총재를 대한민국이 기독교 중심 삼고 반대하지 않고, 전 세계 선교사들이 반대하지 않고, 이화대학 사건이 안 일어났으면 어떻게 됐겠어요? 연세대학 이화대학이 2세 아담 해와입니다. 

 

5. 1945년 8월 15일  ~ 1948년 8월 15일.

1) 미군정

 

▣ 1980.11.10(월) 섭리적 회고. 이천 승공 연수원.

110-112 그러면 한국이라는 이 나라는 2차 대전 직후에 있어서 어떠한 입장에 서 있었느냐? 일본 제국주의 치하에서 새로운 해방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러면 그 해방이 누구의 보호 밑에서 벌어졌느냐? 미국의 전적 보호 밑에서 해방이 벌어진 거예요.

 

그러면 해방 직후에 군정이 생겨났는데 그 군정은 미국을 중심한 연합군의 군정이지만 미국과 직결될 수 있는 군정시대로 연결되어 가지고 디곡교 배경을 중심 삼은 자유당 정권 형성까지 여기서 발전되어 나온 거예요.

 

그 과정에 있어서 통일교회는 이러한 우방 사이에서 완충지대와 같은 상태에서 새로운 교회 편성을 하기 전에 기독교 연합 기반을 연결시켜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만일에 그때 한국에 있던 기독교가 완전히 하나됐더라면 기독교가 선생님하고 하나되었더라면 이 하나된 기반은 즉각적으로 미국과 연결되었을 것입니다.

 

이랬더라면 현재 보이는 공산주의의 실상은 이 지구상에 나타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또 미국이 오늘날과 같이 퇴폐주의 사상권내에서 국가 국민 전체가 사망의 벌을 받아 가지고 신음하는 이런 고통권내에 몰아 들어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기독교가 책임하지 못했다는 사실 때문에 오늘날 전 세계 기독교의 중심 국가로 있는 미국이 책임 못헀다는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한국의 기독교가 책임 못한 것과 즉각적으로 연관성을 가져 가지고 세계의 기독교는 몰락 일로에 서서 석양을 향하여 기울ㅇ러진 거에요.   

 

 

▣ 1970.1.1(목) 전본부교회

해방 직후 3천만 민중이 해방을 맞아 기뻐 날뛰던 그때,  하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어 우리 민족이 자주권을 가질 수 있는 민족이 되어 핍박받던 입장에서 해방되었다고 기뻐하던 그때에, 우리 민족은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의 뜻을 모색하는 사회적 환경을 만들어야 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오직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와 민족의 주권만을 찾기 위해서 야단했습니다. 대한민국을 하늘나라의 터전으로, 하늘의 민족으로 만들기 위해 싸운 사람은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다 해 놓았는데도 불구하고, 종교를 믿고 나가는 추종자들마저도 그런 준비와 내용을 중심 삼은 터전에서, 자기들이 하늘의 명령하에 그 일을 실시해 나가야 한다는 사실을 망각해 버린 채, 해방의 나팔소리에 전부 휩쓸려 들어가 버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美軍 進駐, 8군 司令官 아널드 軍政官 중심 삼고 수습해 나왔다. 그런데 외적으로 神社參拜했던 기성교회 대표들이 전부다 외국에서 留學한 사람들이었다. 神學을 공부한 사람들이 通譯官으로 들어가, 아벨 종단 형성을 해오는 역사적 기반을 무시해 놓고, 이들이 나라를 중심 삼고 하나되어 버렸다. 한국 기독교의 이 혼란상은 그때부터 시작된 것이다.  

 

* 1945.10. 이스라엘 수도원 보조 인도사로 6개월간 봉사

* 1946.4.2. (3.1.음) 성진님 탄생

* 1946.5.27. 38선을 넘으라" 하늘의 명령

* 1946.6.6. 평양 도착 

 

3. 하늘이 예비한 신령 집단

 

청일전쟁도 노일전쟁도 일지 사변도 한국 때문에 일어났다. 

 

* 2차 세계대전으로 인하여 한국이 해방된 것은 어느 한 다른 국가의 힘에 의한 것이 아니다.

 

▣ 1969.7.16(수) 전본부교회.

왜정 말의 교계의 앞길은 재건교회가 책임져야 했으나, 해방과 더불어 이들은 사적인 방향으로 흘러 대한민국의 사면초가가 되었다. 완전히 희망을 잃었을 때, 나는 홀로 이 민족의 갈 길을 念慮하며, 38선을 넘어 囹圄의 苦難길을 갔었다.  탕감복귀와 40일 전도

 

▣ 1993. 10.10(일) 본부교회. 

2차 대전 이후에 영 미 불이 통일 세계를 이루었는데 그것이 문 총재를 위해서라고 누가 생각해요? 그러나 만일 문 총재가 재림주라면 문 총재를 위해서 준비했다는 말이 맞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 총재를 누가 믿어 주었어요?

 

부산 피난민 시절, 범일동 하꼬방(판잣집)도 미군이 쓰다 버린 식료품 박스로 엮어서 만들었기 때문에 비참하기 짝이 없었다는 거예요. 거기에 사는 사람이 영 미 불의 통일 천하를 지도할 수 있는 주인공이에요? 믿을 수 있어요, 없어요? 세상은 믿지 않았지만 나 자신은 그런 준비를 다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에덴 복귀파들과 내적으로 준비한 수많은 신령한 패들이 전부 다 자기 눈으로 세계를 바라보았지 하나님의 눈으로 세계를 바라본 사람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자기 종단의 이익을 위해서 재림주가 오는 것이 아닙니다. 세계 인류를 위해 찾아오는 분입니다.

  

▣ 1991.11.10(일) 파주 원전. 대모님 승화 추모 2주기. 

내가 여기 이남에서 평양에 들어갈 때 영계에서 하늘이 지시한 첫 번째로 만나야 할 사람이 누구냐? "하나님 어머니"라고 하는 사람이 있어야 된다구요. 여호와의 부인입니다. 하나님 어머니를 만나야 된다는 거예요.

 

복귀 역사가 그래요. 복귀된 해와를 만나야 된다는 거예요. 이런 의미에서 평양에 가 가지고 전부다 그때에···. 이것이 복중교보다도 먼저입니다. 특별히 에덴 복귀파로 구약 에덴 복귀파, 신약 에덴 복귀파, 성약 에덴 복귀파가 있었다구요. 또 박동기라는 사람이 있었어요. 대구에. 대구 어딘지 모르지만 박동기라는 교단이 있었는데 꽤 컸었다구요.

 

그러니까 구약 성경을 중심 삼은 에덴 복귀파, 그 다음에는 신약 성경을 중심삼은 에덴 복귀파가 있었습니다. 신약 성경을 중심삼은 에덴 복귀파가 김성도 할머니, 백남주 패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재림 시대의 에덴 복귀파, 성약시대의 에덴 복귀파가 있었는데 그들은 타락이 어떻게 해서 됐다는 걸 전부 다 아는 거예요. 그런 준비를 중심 삼아 가지고 인간이 지은 죄를 씻기 위한 모든 프로그램을 전부 다 가르쳐 줘서 알게 해 가지고 그 고개를 넘는 역사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전부 가정 파탄이 벌어지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그 대표적인 단체지요. 이러한 예수 시대의 에덴 복귀파를 중심 삼고 실체적으로 예수님이 육신을 쓰고 이루지 못한 것을 탕감해 줘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영계에서 사람의 몸을 통해서 어머니의 몸을 통해서 다시 난 것처럼 해 가지고 애기 때부터 33세까지의 모든 한을 풀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오시는 주님을 가르쳐 줘서 안내해 줘야 합니다. 그것을 허호빈 씨한테 전부 가르쳐 줬어요. 안 가르쳐 주면 모르는 거지요. 한국이 어떻게 돼 가지고 일본으로부터 해방되고 주님이 나타나서 이걸 전부 다 수습한다는 것을 전부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옥중에서 만난다고 그래도 그게 무슨 말인지를 몰랐다는 것입니다. 해방 이후 3년 동안 혼란 시대가 옵니다. 기독교 혼란, 국가 혼란, 정치계 등의 혼란시대가 와서, 모든 것이 자리를 못 잡는 거예요.

 

그때로 말하면 중국파, 소련파, 일본파, 미국파가 생겨 가지고 그들이 서로가 헤게모니 쟁탈, 서로 자기들이 주권을 쥐겠다고 싸울 때거든요. 그러면서 그때의 기독교 자체도 무슨 뭐 주님이 오는지, 뜻이 어떤지 생각이 없었다구요. 그 파동으로 기독교 자체도 전부 엉망진창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오는데 이들은 신사 참배를 다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일본은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태양 여신)를 중심 삼고 섬기고 있었는데 이것을 섬겨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숭배한다는 것은 하늘을 저버림과 같은 입장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대처할 수 있는 준비가 뭐냐 하면 지하에서의 신령한 운동입니다.

영계의 직접적인 가르침을 받아 가지고 훈련돼 나온 사람들로 어려운 시대를 거쳐 감옥에 들어갔다 나오면서···. 

 

재건교회 책임자가? 그때 재건교회 등 여러 교파가 나오는 거예요. 재건교회니 고려파니 해 가지고 여러 교파가 나왔습니다. 고려파의 대표가 한상도였어요. 한상동과 형제지요. 이들이 감옥에서 나와 가지고 새로이 출발해서 북에서는 재건파, 남한에서는 고려파로 나온 거예요.

 

서울에는 또 새로운 교파가 나와 가지고 서로가 자기들이 옳다고 주장하면서 경쟁하는 때라구요. 그런 와중에서 선생님이 지하에서부터 나와 가지고 이걸 전부 다 수습해야 되는 거예요.

 

수습해야 할 텐데 오시는 주님이 전부 구름 타고 온다고 믿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야단이지요. 사람으로 온다고 믿는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그런데 허호빈파하고 김성도파하고 백남주파들은 벌써 다 알고 있는 거예요. 그건 성약시대의 준비파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주님이 사람으로 오는 걸 아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은 주님이 사람으로 온다는 걸 알지만 만나지는 못해요. 주님을 암만 만나도 요 사람이 주님인 것 같지는 않거든요. 그게 힘든 거예요. 직접 가르쳐 줄 수 없다구요. 반드시 이 삼각지에 들어가 가지고 자기가 찾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신령한 사람이나 신령하지 않은 사람이나 똑같다는 거예요. 신령한 사람은 영계에서 가르쳐 줘야 움직이는데, 가르쳐 주지 않으면 꼼짝도 안 하는 것입니다. 또 통하지 못하는 사람은 말씀을 듣고 가야 할 텐데, 말씀이라는 그 말씀이···. 기독교인들은 전부가 구름 타고 온다고 그러는데 한쪽에서는 사람으로 온다고 그러니 그 말 또한 믿을 수 없는 거예요. 이런 와중에서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평양에 가서 기성교회 40여 교회에서 제일 똑똑한 사람들을 전부 다 끌어낸 거예요. 그때는 성경 말씀을 가지고 가르쳐 줘야 돼요. 딴 얘기는 안 된다구요. 성경 말씀 중에서 제일 어려운 요한복음 해석이라든가 로마서 해석이라든가 묵시록 해석을 전부 다 지금까지 들어보지 못한 새로우 해석 방법을 통해 가지고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때는 영계가 역사해 주는 거라구요. 영계가 연결시켜 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평양 주변의 40개 큰 교회 핵심요원들이 경창리에 이단 괴수가 왔으니 "거기 가지 마라."고 젊은 미남 선생님이 그 사람이라고 소문냈다구요.

 

* 김백문(1917~1990) 목사와 이스라엘 수도원.

 

- 1945.10 上道洞 이스라엘 수도원 보조 引導師 6개월간 봉사

- 소년시대를 거치고, 청년시대를 거쳐 철이 나면서부터 성경 내용을 깊이 연구하다 보니 하나님의 섭리가 어떻다는 것을 전부 알게 되었다. 그리하여 26세에 해방과 더불어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먼저 지하교회를 편답했다. 해방 전 24세 때부터 지하교회를 편답하기 시작한 것이다. 

- 신앙생활에 있어서 최고의 자리까지 올라가 있었다.

- 김백문 씨와 나는 가인과 아벨, 세례 요한과 예수님과 같은 입장에 있었다.

- 당시 김백문은 이승만 박사와 가까운 입장에 있었다.  

- 1954년 10월에 김백문 씨를 만났다. 나는 그에게 큰 사명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 당시에 그는 개신교 수도원을 하나 가지고 있었다. 그는 하늘로부터 "수도원을 소유하라. 재림주를 맞이할 수 있는 세력을 준비하라."라는 말씀을 들었다. 그래서 그 집단을 찾아가서 6개월 동안 지냈다. 

 

▣ 1990.2.15(목) 한남동. 

내가 60일 동안 거기에 가서 그 단체를 인수하려고 했는데, 그들이 내 말을 안 들었다구요. 전부 다 욕심 때문이에요. 세례 요한 같은 집단을 다 준비했던 거라구요.

 

- 김백문 집단에 가서 말 없는 종살이를 했다. 

- 그때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는지 여러분은 생각도 못할 것이다. 

- 여러분은 상상하지도 못할 간곡한 심정을 가지고 기도를 했다. 그때 기도하던 마루에는 눈물이 얼룩지고 흘린 눈물이 마를 날이 없었다. 

- 세 여인(해와 복귀를 위한 조건 (할머니;구약, 약혼녀;신약, 딸;성약)의 증거와 김백문 목사의 축복

- 그들 세 여인은 선생님을 증거했다. 그 후 그들은 선생님과 하나되어야 했으나 선생님을 따르지 않았다. 그래서 선생님이 북한으로 가야 했던 것이다. 북한에서 선생님은 그러한 세 여인과 한 남자를 복귀하기 위해 모든 조건을 통과해야 했다.

- 예수님이 세례 요한에게 축복을 받았던 것처럼 아버님은 김백문 씨로부터 모든 것을 상속받기로 예정되어 있었다. 만난 지 6개월 후에 그는 나의 머리에 자기 손을 얹고 "전 세계의 솔로몬 왕의 영광이 임하게 될 것"이라고 축복했다. 하늘로부터 그러한 축복을 해 주라고 계시를 받았다면 그는 모든 것을 알아내기 위해 나에게 질문을 해야 했다. 그것이 그의 5% 책임분담이었다. 그런데 그때는 그를 따르던 독실한 추종자들이 아버님을 따랐다. 그는 그것을 알았고 그것에 대해 좋게 여기지 않았다.

- 3월의 부활절을 맞이해서 자기를 따르는 모든 식구들 앞에서 흰옷을 입고 축복해 주었다.

 

- 만약 기독교가 1945년 선생님과 하나 되었더라면 그 이후로 어떤 고난도 없었을 것이다.

- 통일교회를 창립시켜 기독교를 대신하여 세계적인 탕감복귀의 기반을 세워야 했다.

- 김백문이 받건 아니 하건 선생님으로서는 충고하여 청산하지 않고는 심정적인 재출발을 할 수 없었다. 그래서 선생님은 그에게 18장의 편지를 썼는다, 이것을 다 찢어 버린 것이다. 그 후 선생님은 책임 다 한 입장에서 평양으로 떠났다. 이날이 없이는 평양에 갈 수 업었다.

 

- 7년 노정을 중심 삼고 1952년에 세계사적인 출발을 봤다면 선생님이 40세만 되면 세계의 어떠한 爲政者도 묶어 가지고 하나의 방향을 향해서 지상천국 이념으로 넘어갔을 것이다 하는 것이 전반적인 섭리관인 것이다.

 

-  1945년부터 1952년까지 7년간에 기독교 문화권을 통일하려 했던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다. 온 기독교 문화권이 하늘의 뜻을 모르고, 하나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4천 년 역사를 다시 선생님 一代를 통해 가지고 1992년까지 탕감해 올라와야 된다. 세계적인 광야 노정이다. 

 

- 40년 동안 섭리 7개 국가, 하루에 5번씩 기도

: 한국 일본 미국 독일 영국 불란서 이태리이다.

: 꿈속에서도, 병원에서 수술하는 자리에 있더라도 이 말이 나온다.  

 

- 3차 7년 노정, 해방 후 14년(舊約 7년, 新約 7년) 만에 성혼을 한 것이다. 1960년 3월 1일(음) 약혼.  成約 7년(1960~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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