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증거.
1. 물리학적 증거
* 수학자, 물리학자, 철학자 로빈 콜린스.
- 물리법칙은 생명의 발생을 위해 면도날에서 중심을 잡을 수 있을 정도로 정밀하다.
예) 모든 물질을 잡아당기는 중력이 없다면 행성도 별도 생길 수 없었을 것이고, 어떠한 복잡한 유기체도 발생할 수 없다.
만약 강력한 핵력이 없었다면 원자핵의 양성자와 중성자를 붙잡을 수 없게 되고 원자가 생길 수 없으니 화학도 발생할 수 없다.
- 전자기력이 없다면 화학물질을 묶어 주지 못해서 빛이 생길 수 없다. 생명의 발생을 위해서는 이런 기본적인 원리가 정확하게 있어야 하고 그 원리 중 하나라도 없어지면 생명은 없는 것이다.
- 우주 상수는 우주공간의 팽창 속도를 나타낸다. 물리학자들은 우주 상수가 10의 53분의 1의 정밀도로 미세 조정되어 있다고 결론 내렸다.
이런 정확도는 우주에서 날아온 Dart가 지구의 원자핵 하나보다 작은 직경 10의 24분의 1 크기 가운데에 정확하게 맞추는 정도의 정확함이다.
- 우주는 그냥 만들어 지지 않았다. 이 세상의 물리 상수에 아주 조금의 오차만 있었더라도 생명체가 생겨날 수 없었다.
- 영국의 수리 물리학자 로저 펜로즈는 초기 우주의 미세조정의 확률을 10의 10의 123분의 1로 계산한다. "이 우주의 시작이 얼마나 특수한 상황이었는지를 알려 주고 싶었다.". 초기 우주의 구성은 놀라울 정도의 정밀도를 갖고 있다.
2. 생명의 근원
* 생명의 기원 실험 1953년 스탠리 밀러 -> 무신론으로 이끌었던 연구 결과.
* 초기 지구의 환경, 메탄 암모니아, 수소, 수증기의 기체 유리관 실험.
* 아미노산 생성
* Dean Kenyon 화학 진화 이론자
생명의 시작의 문제점이었다.
1969년 Kenyon은 생명의 시작이라는 책에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
지구 상에 존재했던 모든 세포의 구조를 연구해야만 했다.
엄청나게 복잡한 분자 '단백질'이다.
단백질은 세포 안에서 엄청나게 수많은 역할을 한다.
단백질은 분자가 에너지를 받아들이거나 세포를 구성하는 것을 진행한다.
단백질은 세포에 거의 대부분의 일을 담당한다.
세포를 청소하고 에너지를 만들고 하는 것은 다 단백질이다.
유전자 정보를 저장하는 것은 DNA, RNA가 한다.
단백질 분자는 아미노산이라고 불리는 작은 화학물질로부터 만들어진다.
1立方mm 크기의 DNA에 몇 비트의 정보가 들어갈 수 있는가?
19의(10의 18)(1900경) 비트다.
저만큼의 저장 능력은 세계에서 제일 좋은 컴퓨터보다도 상대도 안 되게 좋다.
어떤 세포가 우연히 만들어졌다는 가정은 합리적으로는 할 수가 없고 가능성이 전혀 없다.
DNA A,C,T,G구조 -> 이 화학 코드는 생명의 언어라고 불린다.
그리고 이 정보는 우주에서 가장 압축되어 있고 섬세하게 결합된 정보다.
NASA와 연구를 하면 할수록 '화학 진화가 불능하다'는 결론이 더더욱 분명해졌다.
아미노산이 스스로는 생물적으로 의미 있는 배열을 해낼 수 없다는 것이 확실해졌다.
※ 과학자 칼 세인건
단백질 하나가 우연히 생성될 가능성은 10의 130분의 1 정도.
유기체에는 250~500개의 단백질이 적합하게 합쳐져야 생명이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시간이 걸려도 발생할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누구도 실제로 일어나지 않은 일을 발견할 수는 없다.
게놈의 정보 증가는 없다. 정보는 절대로 스스로 생성되지 않는다.
지금까지 관찰된 변이, 자연선택, 환경 적응은 기존 정보의 재배열이지 새로운 생명 정보의 증가에 의한 것이 아니다.
※ 과학 철학자 스티븐 마이어 박사
DNA 분자와 생명의 언어이다.
1953년에 왓슨과 크릭이 DNA 분자의 구조를 규명했다.
이 세상에 그 어느 누가 만든 것보다도 더 복잡하다.
4가지 화학물질의 정확한 배열로 저장된다.
이 화학물질을 A, C, T, G의 네 글자로 표기한다. 이 코드는 생명의 언어라 불린다.
DNA 안에 있는 정보는 도대체 어디에서 온 것일까? 이 정보는 처음에 어떻게 생겨났을까?
DNA의 명령 체계의 근원은? 지적 설계다.
반복적인 경험을 통해, "어떤 종류의 지적인 존재가 그 정보의 시작에 어떠한 역할을 했구나"라고 알 수 있다.
DNA는 우주에서 가장 복잡한 분자다. 정말 믿을 수 없을 만큼 복잡한 분자다.
이 작은 DNA 분자는 평균적으로 한 사람당 약 50조 개의 세포가 있고, 세포 하나당 46개의 DNA 분자가 있다. 46개의 염색체 나선구조가 각 세포마다 들어 있다.
만약 여러분이 그 모든 DNA를 추출해 내더라도 티 수픈 2술 정도 나올 것이다.
만약 여러분이 DNA 나선구조를 쭉 펼쳐 놓고 묶는다면 한 사람의 DNA 길이는 지구와 달 "38만 4404킬로미터, 거리가 달라진다. 광속(29만 9792.458킬로미터/초)으로는 약 1.2초 걸린다"을 55만 번 왕복할 수 있는 길이가 된다.
그리고 DNA는 현재까지 인류가 만든 모든 컴퓨터 프로그램을 다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정보를 저장할 수 있다. 테라 바이트도, 페타 바이트도, 엑사 바이트, 요타 바이트, 제타 바이트도 부족하다. 정보의 양이 너무나도 방대해서 우리는 새로운 단위를 들었어야 했다.
아마 역사상 살았던 모든 사람이 했던 말들을 다 정보화시키면 5엑사 바이트 정도 된다. 하지만 여러분 안의 DNA 염색체는 그것보다 더 많은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그것이 여러분을 만들기 위한 명령어이다. 여러분은 정말 특별하다.
임신을 하고 나서 출산 때까지 아기는 1분에 15,000개의 세포를 만들고 각 세포는 우주 왕복선보다도 훨씬 복잡하다.
DNA 하나가 우연히 만들어질 확률은 10의 119,000분의 1이다.
3. 미토콘드리아
이 세상에는 수많은 민족과 인종들이 있다. 우리들의 모습은 너무나도 다르다. 그런데 인종에 상관없이 모든 인간이 한 명의 조상의 후손이라고 말한다면 믿으시겠는가?
창세기에서는 이 세상의 모든 인류가 한 남녀의 자손이라고 주장한다. 놀랍게도 유전학의 발달은 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내용이 사실임을 나타낸다.
이 세상의 모든 남성은 단 한 남자의 후손이며 이 세상 모든 여성은 단 한 여성의 후손임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
'宇宙 自然 人 建康 萬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양을 좋아하는 사람은 축복받는다. (0) | 2016.06.17 |
---|---|
대류권/성층권/ 중간권/ 열권/외기권 (0) | 2016.06.07 |
이러한 우주를 지으신 하나님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우리는 그 웅장함과 위대함에 자연히 머리 숙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0) | 2016.05.19 |
풀 한 포기를 보고도 눈물을 지을 수 있어야 된다. (0) | 2016.04.25 |
도시는 환경 파괴의 원흉이요, 도시는 공해의 원흉이요,. (0) | 2016.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