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2.5.3(일) 벨베디아.
* 저나라에서는 내가 젊은 사람이 되려면 되고, 제일 아름다운 때로 얼마든지 變貌할 수 있는 것입니다. 생각이 언제나 그럴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젊었을 때, 요랬다 하면, 그때의 모양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젊을 때 친구를 만나게 되면, '아, 너로구나!' 할 때, 늙어서 만났지만 아무개라 하면, 그때 얼굴로 딱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 마음이 원하는 대로, 몸 마음이 하나되는 데는 원하는 것은 모든 것이 가능한, 자기 입장과 환경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는 세계입니다. 참 멋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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