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

문 총재가 참부모란 말을 갖기까지···. 그거 나 원하지도 않았어요. 만고지승자는 영고지왕자.

true2020 2015. 7. 7. 16:52

▣ 1991.2.2(토) 하늘 중심한 세계를 만들기 위하여. 중앙수련원. 

- 남북총선대비 동 책임자 교육. 

 

214-152 문 총재가 참부모란 말을 갖기까지···. 그거 나 원하지도 않았어요. 내가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얼마나 어려운 일이고 얼마나 무서운 일이고 얼마나 많은 수난이 있는지 몰라요. 이 이름 챔피언 메달을 따기 위해서 천신만고가 아니라 만신만고의 길을 가야 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글 지은 것이 있다구요. 만고지승자는 영고지왕자라고. 만 고생을 이겨낸 사람은 영광의 최고 높은 왕이 된다 이거예요. 문 총재는 그 길을 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