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리노정

미국 라스 베이거스 Las Vegas 섭리

true2020 2015. 6. 11. 12:18

* Las Vegas

- 네바다 주 모하비 사막 지대.

- 해발 620미터.

- 물과 전력 공급은 미드mead 호수, 콜로라도 강과 후버 댐(1931년 기공~1936년 완공).

- 관광(2016년 방문 관광객 4200만 명.)과 카지노(1931년 주 정부 카지노, 도박업 합법화).

- 애틀랜틱 시티와 함께 모든 도박이 허용된 도시.

- 엔터테이먼드의 세계적 메카.

- 결혼과 이혼 수속이 간다.

- 소득세와 법인세가 없다.

- 철도 회사 Union Pacific Railroad가 땅을 구입. 1905.5.15 도시 건설

- 1910년대 1,000명 거주 도시. 1940년대 8,400명. 1950년대 25,000명, 1960년대 64,000명. 1990년대 260,000명. 2000년 480,000명. 2017년 약 620,000명  

- 객실 2천 개 이상 호텔이 전 세계에 59개 중, 27개의 호텔이 라스베이거스에 있다.


1. 세계는 언론계, 대학가, 예술계, 경제계만 잡으면 완전히 움직인다. 1977.1.4(화)시애틀

 

▣ 1976.12.26 벨베디아

내가 오늘 라스베가스에 갔다 오려고 한다. 이번 년말을 맞아 유명한 연애인들이 거기서 공연을 하고 있다. 거기 가서 그 사람들을 전부 감정을 해야 되겠다. 미국에서 유명한 사람을 감정해 보면 누가 어떻다는 것을 다 안다. 그래서 맨하탄 센터, 동경, 런던 공연 등 세계를 데리고 다니며 공연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을 추려야 되겠다. 지금부터 사람을 통해 다리를 놓아 가지고 연락을 해 놓아야 된다.

 

▣ 1977.1.3 (월)시카고 

이번에도 시간이 있으면 라스베가스의 연예인을 만나려고 한다. 그다음에는 Reno까지 들러서 다 조사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들을 선생님 손으로 요리하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에 맨하탄 센터에 오페라 하우스를 만드는 것이다. 뉴욕, 런던, 그다음 토쿄에 하나 만들어서 세계의 유명한 사람들을


그래서 새로운 유행을, 연애인들이 만민에게 깨끗하고, 인격적으로 추대받을 수 있는 훌륭한 연예인들로 만드는 것이다. 그래 가지고 연예인들이 전부 다 새로운 유행을 만드는 것이다.

지금까지 연예인들은 전부 이혼하고 바람잽이 꾼들이었지만, 이제는 절대 그럴 수 없다는 것이다. 인격적으로 존경받는 연예인을 만들 것이다.


이들이 젊은 세대에게 주는 영향이 크다는 것이다. 여기 손댈 사람은 나밖에 없다.

이게 꿈이 아니다. 지금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선생님이 리틀엔젤스를 만들고, 선 버스트를 만들고, 뉴 호프 싱거즈를 만들고, 뉴욕 심포니를 만들어 세계적인 수준으로 올려 놓으려고 지금 생각한다. 지금 그 일을 생각하고 있다. 지금 하고 있다.


이렇게 멋진 일을 하는데 여러분들은 선생님의 후원자가 되고 싶은가, 구경꾼이 되고 싶은가?

여러분이 선생님에게 뭘 도와줄 것인가? 여러분이 도와 줄 것이 없다. 도와 줄 것은 환드레이징하고, 전도밖에 없다. 그것밖에 없다. 그렇다. 그것밖에 없다.


여러분들이 할 일은 두 가지밖에 없다. 하나는 환드레이징, 또 하나는 전도다. 그 두가지 밖에 없다. 알겠는가? 그러니 이왕에 하는 바에는 기쁘게 할 것이냐, 슬프게 할 것인가? 기쁘게. 기쁘게 해야 되겠다.


이렇게 할 때, 나라가 살고, 세계가 살고, 하늘은 물론 사탄 세계까지도 다 해방할 수 있다는 사실. 그 이상의 희망이 없기 때문에 기쁘게 해야 되겠다.

 

▣ 1979.9.16(일)벨베디아.

내가 할리우드를 조정해야 된다. 명스타들이 세계의 젊은이들을 얼나마 윤락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 미국이 못하는 것을 우리가 해야 되겠다는 것이다.


라스베가스, 애틀랜타, 리노우 같은 곳을 전부 어떻게 새로운 체제로 어떻게 소화시킬 것인가? 그래서 내가 자주 간다. 이것으로 말미암아 자유세계를 망치는 이런 암적 기운을 어떻게 청산할 것인가? 그것을 알아야 된다. 뉴욕의 8번가를 소화하기 위해서 뉴욕 센터를 만든 것이다. 그것을 그래서 산 것이다.

 

▣ 1990.6.17(일) 벨베디아.

어떻게 할리우드의 배우들을 잡아다가, 사창굴에 가게 해서 그들을 구하게 하느냐? 이것이 지금 선생님의 꿈이다. 그들을 구하자는 것이다. 그 놀음을 하라는 것이 아니다. 그다음에는 라스베가스, 애틀란타도 구해야 한다. 그것을 연구하는 것이다. 라스베가스, 애틀란타에 가서 절대로 앉지 않는다. 앉으면 Gambler라고 소문이 난다. 한 사람이 천 불 가져야 이틀 논다.

 

 

2. 천국이 어디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보는가? 지상에서 제일 비참한 곳이다.


▣ 1977.2.6(알)벨베디아.

지상에서 제일 비참한 곳이 어디인가? 감옥 중의 감옥의 제일 밑창이다. 누가 영계와 육계의 기반을 닦느냐? 퉁일교회 문선생이 닦았다. 지옥 밑창에서부터. 감옥 중에서 제일 비참한 감옥에서부터 영계와 협조를 해서 기반을 닦아 나온 것이다. 그러면서 기반을 넓혀 나온 것이다. 


길을 열어 주어야 되기  때문에, 사형수하고도 친구가 되고, 세상의 별의별 절도범과 고랑을 같이 차고 다니고, 같이 밥을 먹으면서 그들을 위로해 주었다. 


요전에 라스베가스까지 가서 기도해 주고 왔다는 것이다. 뉴욕의 뉴요커 호텔도 그것 왜 산 것인가? 8번가에앞으로 뉴욕의  제일 소굴에서부터 소탕을 해서 새로이 기반을 닦으려고 한다. 거기 가서 전부 다 어울려 주고 위로해 줘야 된다. 


그래야 사탄세계의 망할 사람에게까지도 그 길을 열어주고, 닦아 줄 수 있다. 세계적으로  레버런 문만큼 세계를 잘 아는 사람이 없다. 인간세계를 잘 아는 사람이 없다. 동양, 서양 사회의 비참한 것 다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죄인 된 사람이 나를 위해서 생명을 각오하겠다는 사람도 있고, 창녀가 되었던 사람도 나를 위해서 죽더라도 가겠다고 하는 등 별의별 사람이 다 있다는 것이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  

 

▣ 1991.3.1 (금) 배리타운.

이제 남은 것은 라스베가스하고 애틀랜틱 시티 도박장하고 헐리우드를 전부 다 어떻게 閉鎖하느냐를 생각하는 것이다. 그다음엔 마피아 세계하고. 이것은 힘이 없으면 안 된다. 내가 유심히 연구하는 것이다. 


미국 젊은이들에게는 강력하고 자극적인 취미가 필요하다. 프리 섹스, 이건 사탄의 무기다. 역사를 통해서, 모든 나라와 주권을 생식기를 통해 멸망시키려는 것이다. 우리 조상으로부터 더러운 혈통을 상속받은 것이다. 마약도 마찬가지다. 사탄의 可恐(두려워하거나 놀랄 만하다))할 무기다.

 


 

 

4. ▣ 1977.10.1(토) 미국 파사데나 공관.

요즈음 내가 라스베가스를 어떻게 혁명하느냐 하는 것을 연구하고 있다. 내가 생각하고 있다. 내가 큰 호텔, 큰 도박장을 만들어서, 하루 저녁에 불을 질러 태워버리는 것을 생각한다. 그래서 도박이 왜 나쁘냐 하는 것을 전부 설명할 것이다. 이러이러하니까 안 되고, 나쁘다고 전부 설명하는 것이다.

 

▣ 1977.12.4(일) 워싱턴D.C.

도박장에 다니는 사람도 내가 전부 지도해야 된다. 각 분야의 사람들을 요리해야 되는 것이다. 창녀, 프리섹스 패들도 다 올 것이 아니겠는가? 그들을 어떻게 할 텐가? 그 사람들이 와서 통일교회가 우리를 대해 주는데, "다 인간 대접을 해주었다" 이럴 수 있는 평을 하고, 나가더라도 나가게 해야지…, "우리를 푸대접했다"고 생각하게 되면 그 사람들하고 또 싸워야 된다. 싸워야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어떤가? 그들과 싸워서 전부 다 없애버리면 좋아하겠는가, 그 사람들을 구해주기를 원하겠는가? 생각해 보라. 우리는 그들을 180도 돌려서 포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된다. 


여러분이 배고플 때는 창녀의 집에 가서 밥을 얻어 먹더라도, 그 나쁜 짓만 안 하면 된다. 밥을 얻어 먹었으면 그냥 나오면 된다. 나쁜 짓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래야 된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그런 훈련을 시키는 것이다. 그저 각계각층에 가서 부딪쳐 가지고, 사정을 알아야 된다. 사정을 알아야 된다.

 

▣ 1990.11.1(토) 본부교회

가 한 5년 동안 조사하기 위해서 라스베가스를 1년에 한 두 번씩 왔다 갔다 했다. 이놈의 곳에 손을 대야 되겠더라구요. 그리고 심부름꾼을 데리고 다닌다. "너, 빠찡코도 하고, 카드도 해!" 배우라고 한다. 선생님은 절대 안 한다. 몰라가지고는 안 된다. MGM(미국 영화회사), 힐튼 호텔의 체제를 환히 알아야 된다.

 

▣ 1979.4.1 벨베디아 통일신학원생.

술집 안방에 들어가서 내가 낮잠을 자더라도 뜻을 위해서 한다는 것이다. 일시적인 오해를 할지 모르지만, 내가 그런 사람이 아니니 오해하지 말라는 것이다. 알겠는가? 그러한 환경에 가 가지고도 다 가려 갈 수 있는 주도적인 내가 되어야 된다는 것이다.


자, 그래서 여러분을 훈련시킬 것이다. 여러분들을 앞으로 라스베가스에 데리고 가서 내가 돈을 줘서, 슬롯 머신 노름도 하고, 카드 놀이도 하고…, 그런 훈련도 시킬 것이다. 그런 세계도 알아야 된다. 젊은 남자로서 외교할 때는 절대 필요하다.

 

▣ 1989.10.22(일)본부교회

내가 도박에 대해 연구를 했지만, 도박은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 것을 내가 전부 처리하려고 그런다.

 

▣ 1992.1.26(일) 본부교회 

체스하면 레버런 문만큼 아는 사람이 없다. 도박장에 10, 20년 동안 왔다 갔다 했지만 절대 가서 앉는 법이 없다. 도박판 앞에 앉지 않고 도박했다는 사람 어디 있는가? 또 손님들에게 "야, 이번엔 많이 넣으라구!" 하고 훈수를 한다.

 

▣ 1992.11.11(수)한남동 공관 

선생님이 라스베가스의 도박장에 가게 된다면 하루에 만 달러 버는 것은 문제없다. 정말이다. 내가 100달러 대는 곳에 가서 천 달러 대라고 하면…, 딱하면 틀림없이 블랙 잭이다. 그런 뭐가 있다.


선생님은 데리고 다니는 패들과 같이 가더라도 의자에 앉는 법이 없다. 스트레스를 풀기에는 제일 빠른 곳이 거기다.


* 내가 앉는 날에는 도박했다는 소리를 듣는 것이다. 원수들이 따라 다닌다. 그래서 훈수한다. 그러나 앉는 날에는 걸린다. 사람들에게 돈을 줘서 하라고 했지만, 나는 앉지 않는다. 뒤에서 훈수한다. 


언젠가 한 번은 하룻밤에 22만 달러까지 긁어냈다. 이래 가지고 소동이 벌어졌다. 하룻 저녁에 22만 달러를 따서 나오니, 경찰관이 따라 나오더라구요. 그런 뭐가 있다. 내가 "이 돈은 사흘 이내에 다 나간다"고 했다. 그러면 사흘 이내에 깨끗히 나가는 것이다.


그 돈을 가지고 뭘 할 것인가? 도박장에서 모은 돈을 가지고 아들딸에게 좋은 것을 먹이고, 옷을 사주고 할 수 없다. 도박장에서 따면 다 나누어 주고 오지, 한푼이라도 가지고 오지 않는다어머니에게 그런 훈련까지 시켰다. 그래서 어머니가 잘 하는 것이다. 왜? 앞으로 대통령 부인들과 그런 것을 할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5. 돈을 잃었다면 그걸 탕감복귀하려고 하는 데는 굉장히 어렵다.


▣ 1979.4.1 벨베디아 통일 신학원생

돈 몇 푼 탕감하는 데도 그렇게 어려운데, 하나님이 아들딸을 잃어버리고, 그걸 탕감복귀하는 데 얼마나 어려웠겠는가? 얼마나 심각하겠는가? 지금 여러분들에게 그런 관념이 들어오지 않는다. 그런 관념이.


거기에 가서 한 일주일 동안 한 천 불만 잃게 되면 눈이 뒤집혀 가지고 심각해 진다.

아들딸을 잃어버려 가지고 그 찾는 것이 거기에 비하겠는가? 천 불이 문제가 아니다.

거기에서 내가 천 불을 잃더라도 아들딸을 찾으시는 하나님의 심정을 깨닫기 위해서는 그게 필요하다. 내가 24시간 잠 못자는 생활을 하는 몇 배, 몇 배 더 열심히 해야 된다.

그럴 때에는 라스베가스 도박장에 가서 훈련시켜도 좋은 일이 된다. 그렇게 알고 폭 넓은 사람이 되라. 

 

▣ 1981. 10.20(화) 전본부교회 

내가 라스베가스에 가서 5년 동안 연구했다. 라스베가스 현지 도박장에 가서 전부 싸운 것이다. 그 도박 심리라는 것이 참 묘한 것이다. 우리 통일교회 청년들이 도박장에 가서 돈을 잃은 것을 봉창(損害를 벌충: 「손실을 입거나 모자라는 것을 다른 것으로 보태어 채움」하다)하겠다는 그 마음만 가지면, 이거 천하통일을 순식간이다. 가르쳐 줄 것은 그것 하나밖에 없다.

 

▣  1990.6.29(화) 광주 신양 파크 호텔.

- 남북통일국민운동연합 미국 방문단을 위한 특별집회  

문총재는 라스베가스, 할리우드 같은 음란한 세계를 전부 踏破했다. 내가 10년 동안 다니면서 전부 조사했다. 이놈의 세계를 내 손으로 굴복시키겠다고 생각하면서 다닌 것이다. 


거기에 가도 나는 절대 그 의자에 안 앉는다. 세상을 알아야 된다. 우리 사람을 데리고 가서도 내가 돈을 주면서 하라고 했다.


그걸 알아 놓으면, 잃은 것을 봉창하고 싶다. 그게 하나님의 복귀섭리다. 밤을 새워가면서 본전을 찾겠다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잃어버린 사랑의 밑천을 찾겠다고 하는 그 마음에는 도박장에서 잃어버린 큰 재산을 찾겠다는 마음보다 몇 백 배 간절한 마음이 깃들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

 

6. ▣ 1979.12.30(일)미국  

세계와 하나님의 뜻을 위해 라스베가스에 가서 오락도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라스베가스에서 아벨적 라스베가스의 길을 가야 한다는 그런 논리가 벌어진다. 그러면 레버런 문 자신이 도박을 해도 죄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어디에 휴양을 가게 되면 24시간 이내에 온다. 잠을 자지 않는다.


일반 사람을 비웃을 것이다. 휴양가고, 놀러다니고, 어떻고 어떻고 하지만 그 얘기는 안 맞는 얘기다는 것이다. 나는 라스베가스의 배후를 다 조사하는 것이다. 아벨의 길을 만들어 놓아야 한다. 그러니 얼마나 힘든 일인가?


영화를 만드는 것도, 신문을 만드는 것도 세계를 위해서이다. 그 돈이면 미국 50개 주에 당장 큰 빌딩을 몇 개씩 사고도 남는 돈인데, 그걸 쓰고 있다. 이것은 자유세계와 하나님을 위해 쓰는 것이다. 


이런 전통에 의해서 하기 때문에 내가 무엇을 하더라도 하나님과 인류 앞에 참소받지 않는다. 

양심의 가책도 안 받는다. 


만약 적자가 나서 한 푼도 못 건지더라도, 나는 섭섭해 하지 않는다. 내가 사상의 기준을 할리우드에 세우겠다고 결심한 것인데, 이것은 어느 때든지 내가 죽은 후에도 가야 된다는 것이다. 


앞으로 헐리우드가에 무니의 세계적인 대학을 세울 것이다. 윤락의 소굴이요, 마약의 소굴이요, 프리 섹스이 소굴인 이곳을 세계 사람들이 다 취해 따라가고 있으니, 이것을 저대로 두어서는 안 되겠다는 것이다.

 

▣ 1990.7.1(일)본부교회.

이번에 참부모 선포를 안 하면 안 된다. 이번에 라스베가스, 애틀란타 도박장에 가서 "도박장도 하나님 것입니다!" 하고 선포했다. "내가 책임지겠습니다! 부모가 잘못해서 죄악의 마피아 세계가 생겨났으니, 내가 소화할 책임을 지겠습니다" 했다.

 

▣  1981.10.20(화)전본부교회     

관광 오락 계열로 간다. 그러면 특정요인의 수입을 가질 수 있다. 돈을 잃은 사람이 만 불이라든가, 벌써 만 불이라면 미국에서는 그 일생 문제가 왔다 갔다 한다. 가정 파탄이 벌어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만 불 이상 잃은 사람들을 위해 복권 제도를 만들어, 1년에 몇 십만 불, 추첨을 해서

주면, 그 돈을 회수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 제도를 만든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심리적으로 주는 영향이 크다는 것이다. 


그래 가지고 그 돈을 무엇에 쓰느냐? 세계 복지화 운동을 위해서 쓰는 것이다. 세계 개발을 위해서 쓰는  것이다. 


선생님의 계획은 한국과 일본을 통할 수 있는 하이웨이. 關釜 터널까지 내 손으로 파려고 생각한다. 그것을 이번 과학자 대회에서 발표할 것이다. 완충 하이웨이권을 좌우로 1km씩 중심삼고, 공공목적을 위해서 쓴다는 입장에서 3국을 묶어 하이웨이를 만드는 것이다. 


어떻게 세계를 하나 만드느냐? 국경을 그냥 그대로 두면 하나 못 만드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국제완충 하이웨이를 국가를 중심삼고 다 환영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 하이웨이를 중심삼고 비행장이 이루어 진다. 


하이웨이 지하실에는 사무실을 짓는다. 여기에는 국경이 없는 것이다. 내 계획은 1년에 3억 불을 벌어야 되곘다는 것이다. 일본을 중심삼고 2억 불은 벌 것이라고 본다. 이번 과학자 대회에 그것을 선포하려고 그런다.

 

▣ 1993.12.30(목)한남동.

앞으로는 취미산업을 개발해야 한다. 레저산업이 아니다. 취미산업이다. 카지노. 그것은 누구나 다 관심이 있다. 밥 먹는 것도 잊어버리고, 잠자는 것도 잊어버리고, 그것밖에 없다.

그것 얼마나 멋진 취미인가! 아주 흥미진진하다. 그거 하면 스트레스는 하룻밤에 다 없어지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이권을 중심삼아 전부 마피아의 소굴이 되어 있다. 이것을 파괴해야 된다.


낚시, 카지노, 스포츠, 사냥 이 4대 품목이 제일 인간에게 필요한 것이다. 보통 50, 70%의 이익이 난다. 거기에서 20%만 가져도 경영이 된다. 50%면 절반 이상을 복권 제도를 도입해서 나눠주는 것이다.

 

▣  1977.3.1(화) 벨베디아.

나도 사람인데 남과 같이 전부 다 마음대로 하고 살고 싶지 않겠는가? 언제 하루라도 마음대로 하고 산 날이 없다. 이거야 뭐 그저 바늘 방석에 앉은 것 같다.

천하에 마음대로 캬, 술을 먹고, 춤추고, 젊었을 때 한번 마음대로 놀고 싶은 그런 생각이 없었겠는가? 있다. 마찬가지다. 내가 지금 라스베가스에 가게 된다 하면, "아, 도박하러 간다" 하고 저 맨하탄 8번가에 가게 되면 "야, 유곽에 간다" 이러고 있다.

 

▣ 1990.12.1(토) 본부교회.

로데오라는 운동이 있다. 라스베가스에서 그 로데오 경기를 하는데, 앞으로 구라파, 아시아에 보급시키려 한다. 젊은 청년들에게 기백을 가르쳐 주는 데는 참 멋진 운동이다.

로데오 경기는 애리조나 주나 네바다 주 같은 데서 많이 하는데, 사람이 길들지 않은 말이나 소를 타고 굴복시키거나 버티는 운동이다. 그거 아주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