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6.2.16. 본부교회
141-041 사람은 반드시 받는 것만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받는 것을 좋아하는 동시에, 주는 것도 좋아합니다.
악한 사람은 뭐냐? 받는 것만을 좋아하고, 주는 것을 싫어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악한 사람입니다. 거기에서 갈라지는 거예요. 그러면 선한 사람은 어떠냐? 받는 것보다도 주는 것을 더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이게 이치예요
* 참는 아이가 착해요. 왜 착한 아이가 참는 것이냐? 참는 것은 내가 희생을 하는 것입니다. 분함을 참는 그 자체가 피해를 받는 거예요. 그 대신 나는 너에게 무엇인가, 참을 주었다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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