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身 善惡 행 불행

내 마음이 내 몸을 인정하고 내 몸이 내 마음을 인정하는 절대적인 자리에 서 있어야 됩니다.

true2020 2015. 3. 24. 17:04

▣ 1990.5.6(일) 정착시대. 본부교회.

202-090 자기가 자기 자신을 믿을 수 있어요? 그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자기 자신이 자기를 믿지 못하는데 어떻게 하나님이 알아 달라고? 선생님이 알아 달라고? 그거 이론이, 결론이 맞지 않아요. 내 마음이 내 몸을 인정하고 내 몸이 내 마음을 인정하는 절대적인 자리에 서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있는 한 나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자리에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