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7.6.4(일) 전본부교회. 탕감이 가는 길.
018-146 그러면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어느 정도까지 떨어졌느냐? 높이로 말하면 하나님이 보좌에서부터 지옥의 맨 밑창에까지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과정을 다시 복귀해 올라가야 하는 것입니다.
복귀의 길이 얼마나 멀고 복귀의 고개가 얼마나 험하냐 하면 그것은 오늘날 인간 세상에서는 곤욕스럽기 그지없는 험산준령과 같습니다. 높기로 말한다면 히말라야의 산이 문제가 아니고 깊이로 말한다면 태평양의 해저가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높은 분수령이 있고 한없이 깊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인간은 타락으로 인하여 그 누가 감히 넘을 수 없고 파고 들어갈 수도 없을 만큼의 깊은 곳으로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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