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 사탄 죄

사탄을 분립하려면. - 7가지.

true2020 2015. 2. 15. 10:23

▣ 1982.7.11(일) 우리 집을 찾아서. 벨베디아.

119-148 지금까지는 누구도 몰랐습니다. 누구도 몰랐다구요. 레버런 문 시대에 와서야 레버런 문이 와서 알았다 이거예요. 다시 말하면 암 같은 거 말이에요, 캔서보다 더 지독한 사탄이를 주사 한 방으로 전부 다 해결할 수 있는 거와 마찬가지인 그 비법을 연구했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의사와 마찬가지예요. 의사 말 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할 수 없다구요. 이대로 가야 낫지 이대로 가야 사탄이 떨어지지 그렇지 않으면 안 떨어진다 이거예요. 그런 걸 알아야 돼요. 그거 떨어지지 않으면 암 걸린 사람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사람이 저나라에 갈 수 없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1. 사탄이 좋아하는 것을 따라가서는 안 됩니다.

 

▣ 1986.1.31(금) 탕감 복귀 노정에 있어서 책임분담. 한남동.

- 원리연구회 국제기독학생회.

 

139-242 여러분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그저 뭐 "원리 말씀을 들으니 좋다"라고 생각만 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사탄이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그 사탄이 왜 생겨났느냐? 사탄이 생겨난 동기가 뭐냐? 책임분담을 잘못함으로써 생겨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 있기 전에 먼저 있었던 게 뭐냐 하면 책임분담입니다. 안 그래요?

 

책임분담을 완수하고 나서 사랑이 나오게 되어 있지 사랑이 먼저가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사탄을 분별하기 위해서는 책임분담을 완수해야 하는 것입니다.

 

* 책임분담을 완수하려면 사탄이 좋아하는 것을 따라가서는 안 됩니다. 사탄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 그러므로 사탄이 좋아하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타락한 세계에서 책임분담의 길을 거려면 사탄이 제일 싫어하는 길을 가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책임분담의 길을 되돌아 찾을 수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139-244 책임분담 완성했다 할 때에 사탄 세계는 내 앞에 나타나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 메시아가 왜 필요하냐? 메시아는 책임분담권 상위의 사람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메시아하고 하나되면 사탄이 참소할 수 없다 이거예요. 안 그래요? 하늘 권한을 가지고 책임분담 완성권 기반 위에 하나님의 사랑에 일치된 혈통권을 갖고 나타나기 때문에 사탄 세계가 반대할 수 없다 이거예요.

 

* 책임분담 완성하지 못한 사람에게 천국 갈 수 있는 권한이 있어요, 없어요? 절대 없어요.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지 않은 아담 해와도 책임분담을 못하니까 사탄이 끌어갔다구요. 여러분들은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았지요?

 

1986.10.9(목) 애국 운동의 기지. 한남동.

148-197 본래 책임분담권은 사탄이 없는 곳입니다. 아담의 책임분담권이 그래요. 아담의 책임분담권은 본래 사탄이 침범할 수 있는 기준이 아닙니다. 그 확실한 사상을 주입해야 돼요.

 

우리는 어차피 가야 돼요. 책임분담을 완성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에 접붙여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에 접붙이려면 사탄을 분립해야 됩니다. 사탄이와 인연된 모든 것을 완전히 분립해야 됩니다.

 

사탄 분립은 그냥 안 됩니다. 사탄 세계의 사람들이 좋아할 수 있는 길에서는 절대 사탄 분립이 안 됩니다. 사탄 세계에서 제일 어려운 것, 사탄 세계 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것을 해야 됩니다.

 

십자가의 길, 수난길, 희생하는 길은 사탄이 싫어하거든요. 그러니 밑창으로 내려가야 돼요. 밑창으로. 사탄이는 올라가려고 하니 우리는 밑창으로 내려가야 됩니다. 밑창으로 내려가서 사탄을 분립시켜야 돼요. 분립해 놓아야만 책임분담권이 생기는 겁니다.

 

2. 생명을 걸고 죽고자 하지 않는자는 사탄을 분립할 수 없습니다. 

3. 사랑으로 형님을 동생의 자리에 세워 가지고 동생이 형님이 되어야 된다는 원리를 알아야 돼요.

 

▣ 1983.11.5(토) 제24회 참자녀의 날. 미국.

129-198 생명을 걸고 죽고자 하지 않는 자, 생명을 희생시키고자 하지 않는 자는 사탄을 분립할 수 없습니다. 사탄이 떨어지지 않는다구요.

 

129-215 사탄이가 하나님애 대해 참소하기를 "당신은 영원불멸의 주체되신 하나님이요, 천지창조의 대주재이신 것을 내가 알아요. 진리의 본체요 사랑의 본체요 원칙의 본체이기 때문에 당신은 그 법칙 원칙대로 변할 수 없소. 그렇기 때문에 나는 타락했을망정 당신은 당신이 세워 온 원칙은 실행해야 될 것이 아니오. 그러려면 당신은 원칙적인 존재로서 타락한 천사를 사랑하지 않고는 당신 본연의 세계에 아들딸을 데려올 길이 없소. 당신이 나를 사랑하고 당신의 아들까지도 나를 사랑하지 않고는 천국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이 타락 전 천사장에 대해 당신이 세운 계획이기 때문에 나는 타락했더라도 당신은 그 원칙을 지켜야 돼요. 그러니 나를 사랑해야지요. 그러지 않으면 참하나님이 될 수 없고 참아들딸이 될 수 없소" 하고 딱 물고 늘어지는 거예요.

 

여기에 걸려서 하나님이 무력한 하나님이 되었고 죽은 하나님이 되었고 이 세상을 구원하지 않을 수 없는 원통한 하나님

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구요.

 

* 그렇기 때문에 아벨을 사랑하기 전에 천사장을 사랑해야 되고 가인을 사랑하고 나서 아벨을 사랑해야 돼요. 이게 원리예요. 천사장이 사탄이가 되었는데 사탄이 형님이에요. 그러니까 아벨은 사탄을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사랑해야 돼요. 그게 중요합니다. 여기에 걸려 있는 거에요. 여기에. 사랑하지 않고는 사탄이 떨어져 나가지 않는다구요.

 

* 아벨의 책임이 뭐라구요? 사탄을 굴복시키는 거예요. 굴복하지 않으면 분립 안 된다구요. 사탄을 굴복시켜야 되고 가인을 굴복시켜야 돼요. 사랑으로 형님을 동생의 자리에 세워 가지고 동생이 형님이 되어야 된다는 원리를 알아야 돼요.

 

4. 탕감하지 않으면 사탄이 떨어지지 않아요.

 

▣ 1985.12.15(일) 해방을 받아야 되겠다. 본부교회.

134-295 복귀라는 것은 개인 탕감 노정을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복귀는 그냥 가는 것이 아니에요. 탕감을 치러야 돼요. 이걸 치르지 않으면 사탄이 참소한다는 거예요. 탕감하지 않으면 사탄이 떨어지지 않아요. 그런 일이 벌어져요. 개인 탕감 노정, 가정 탕감 노정, 종족 탕감 노정, 민족 탕감 노정, 국가 탕감 노정을 ···.

 

1) 무엇이든지 본래의 위치와 상태로부터 떠난 입장에서 원상으로 복귀하려면 그것들로부터 떠나게 된 경로와 반대의 경로를 취하는 탕감 조건을 세워야 한다.---> 노력이 필요하다.

 

예)  원리강론 246

 

ㄱ. 이스라엘 선민들이 예수님을 미워하여 그를 십자가에 내줌으로써 벌을 받게 되었기 때문에, 그들이 그 입장으로부터 다시 구원을 받아, 선민의 입장으로 복귀하기 위하여는 앞서와는 반대로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를 위하여 스스로 십자가를 지는 자리에 나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 

 

ㄴ. 인간은 하나님의 뜻을 배반하고 타락함으로써 하나님을 서럽게 해 드렸다. 이것을 탕감 복귀하기 위하여는 우리가 반대로 하나님의 뜻을 좇아 실천함으로써 창조 본성의 인간으로 복귀하여 하나님을 위로해 드리지 않으면 안 된다.

 

 ㄷ. 하나님을 버림으로 말미암아 그 후손들이 사탄의 품속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는 입장에서 오히려 하나님을 받들어 모시지 않으면 안 된다.  

 

5. 원리 말씀 실천과 기반.

 

1988.2.21(일) 하나님의 심정권을 상속하는 길. 한남동.

- 제2차 원리 승공 강사 수련회가 끝난 후.

 

173-299 원리를 아는 것하고 실천하는 것하고는 다릅니다. 안다고 해서 사탄이 떨어지지 않아요. 실천을 해서 기반을 닦아야 되는 거예요. 실천을 했더라도 기반이 없으면 사탄이 물러가지 않는다는 겁니다. 거기에 심정권 기반이 없으면 사탄은 물러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6.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마태복음 8장

34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35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1956.12.30(일)  천국 복귀를 위하여 택한 무리들. 전본부교회.

001-338 오늘날 여러분들이 사탄과 싸우려 할 때 여러분들은 자신이 갖고 있는 생각, 갖고 있는 관념이나 모든 주의가 자신을 위한 것인지 아닌지를 분별해야 합니다. 모든 것을 자신을 위한 것으로 생각한다면 여러분은 사탄권내에서 벗어날 도리가 없습니다.

 

7. 사탄은 참으래야 참을 수 없고, 견디려야 견딜 수 없습니다. 

 

▣ 1958.5.18(일) 참고 견디는 자가 되자. 전본부교회 

004-243 하나님은 사탄 세계와 지옥세계까지 품을 수 있고 또 거기에서도 참고 견딜 수 있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지옥에 있는 사탄들까지도 그 앞에는 머리를 숙인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최후의 승리자, 최후의 아버지의 아들딸이 되고자 원한다 할진대는 여러분은 하나님의 참으심을 여러분의 참음으로, 하나님의 견디심을 여러분의 견딤으로 여러분의 마음 몸에서 느낄 수 있는 사랑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오늘날 기독교도 참음의 도리와 견딤의 도리를 가르쳤기 때문에 세계적인 종교가 되어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사탄은 참으래야 참을 수 없고, 견디려야 견딜 수 없습니다. 사탄이 참을 수 있고 견딜 수 있다면 하나님을 배반하여 6천 년 역사를 거슬러 나오지 않았을 것입니다.